라오스·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7월)

JILAF는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보조를 받아,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 SGRA)」을 2011년부터 태국, 네팔 및 방글라데시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부터 새롭게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에서도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7월 2일~3일 사업 추진의 핵심을 담당하는 핵심인재의 육성을 목적으로 확대작업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사업전개 지역인 수도 비엔티안 및 남부 사반나케트에서의 구체적인 활동계획(생활지원 세미나, 상호부조조직의 설치 등) 등의 협의를 했다.
서두에서, JILAF는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보조 사업인 SGRA 사업의 태국·네팔·방글라데시에서의 노력과 각국에서의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한 후, 「라오스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현지 노·사·정으로 구성된 중앙추진위원회(PC) 및 작업위원회(VWC, SWC)의 활동을 JILAF도 최대한 후원하고 싶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에 대하여, 현지 노·사·정을 대표하여, 운캄(Ounkham) 라오스 노동조합연맹(LFTU) 노동보호국 종합국장은 「개정 노동법에 의해 비공식 부문 노동자도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인지되고 있는 라오스에서 SGRA 사업을 통해 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보호와 생활개선을 위한 사업을 열심히 전개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 위에, 세키구치(関口) 태국 재단 소장은 이번 세미나의 취지·목적 (①네트워크 멤버와 그 가족·지역사회를 위해 상호부조제도의 설립을 위한 노하우 취득, ②ILO 프로젝트(통칭 C-BED=Community Based Enterprise Development의 약어, 지역사회 역량강화/창업지원 프로젝트)와의 연계로 생활지원 세미나 개최의 노하우 취득, ③구체적인 활동계획의 책정을 공유했다.
이어서, 가네마루(金丸) 전노제 협회 부장이 「상호부조제도의 검토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전노제 설립의 배경 및 사업상황, 상호부조 라인업과 운영체제 등과 관련해 공유했다. 또한 상호부조조직의 지속적인 운영에는 「운영 측과 멤버 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고, 「라오스에서의 상호부조조직의 설립을 가능한 한 후원하고 싶다」고 말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참가자는 「라오스에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부상조하는 기반이 뿌리내려져 있지만, 제도화되어 있지는 않다. 전노제 모델을 비전으로 내걸고, 상호부조제도의 설치를 지향하고 싶다」, 「LFTU에서는 조합원에 대해서는 서로 돕는 구조가 존재하고 있지만, 조합원이 아닌 비공식 부문 노동자 등은 그 대상에서 제외된다. 규약·규정류의 변경이 필요하지만, 모든 노동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생각하고 싶다」등의 적극적인 의견을 내었다.
세미나 둘째 날에는, ILO와의 연계를 통한 생활지원 세미나 실시를 위해 앤더스 ILO 아시아태평양 총국 전문관이 C-BED의 활동개요 및 SGRA 라오스 잠정판 툴킷에 대해 설명한 후, 해당 키트를 사용하여 롤플레이를 실시했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는 비엔티안과 사반나케트에서의 구체적 행동계획(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생활향상을 목표로 생활지원 세미나 개최 등)을 논의하고, 이틀간에 걸친 세미나를 마쳤다.

일정

내용내용
07/02제2회 확대작업위원회 세미나 1일째
07/03제2회 확대작업위원회 세미나 2일째

참가자 모습

전노제에서 공제 설명

ILO에 의한 설명

롤플레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