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6월 30일과 7월 1일의 이틀간, 라오스 노동조합연맹 (LFTU)과 공동 주최로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수탁사업인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LFTU 임원 외, 노동사회복지부, 라오스 상공회의소 대표자 외 약 70명이 참가했다.
서두에서, 주최자를 대표하여 카말라 LFTU 회장은, 「올해는 라오스와 일본이 국교를 수립한지 60주년으로 기념할 만한 해이며, 아세안경제공동체(AEC)의 출범을 목전에 두고 있는 타이밍에서의, 이번 세미나의 의의와 역할은 매우 크다」고 말하고, JILAF 및 일본정부의 협력에 심심한 사의를 표했다.
이에 대하여, 단노(團野) JILAF 전무이사는, 「글로벌화의 진전으로, 많은 외자계 기업이 "아세안의 전원"이라고 불리는 풍부한 수력자원 등을 보유한 라오스에 주목하고 있어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격차의 확대도 우려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가 노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재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에서는, 이 외에 오오니시(大西) 일본대사관 참사관, 폰사완 노동사회보장부 노동관리국 부국장, 그리고 센다본 상공회의소(LNCCI) 사무국장이 이번 세미나에 거는 기대감 등을 나타냈다.
이어서, 운캄 LFTU 노동보호국 종합국장은, 「글로벌화에서의 노동조합의 역할」을 LFTU의 활동방침을 인용하면서 설명했다. 덧붙여,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노사관계가 복잡해지는 중이므로, 노동조합은 문화를 존중하고, 법을 준수하면서 과제에 대응해야 한다는 인식을 강조했다.
이에 대하여, 단노(團野) 전무이사가, 「경제사회의 발전과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고, 글로벌화가 초래하는 노동자를 둘러싼 변화 등의 정세인식 및 라오스 경제의 현황과 향후의 전망(경제 회랑 개발 및 농업산업화에 인한 더한 경제발전)에 대해 공유했다.
그리고 경제발전과 함께 복잡해지는 노사관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본 노사관계의 변천과 경험(노사협의에 의한 협력과 단체교섭에 의한 갈등을 조화롭게 배치)이 유용하다고 말하고,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을 위해 참가자를 후원했다.
그 후, 세키구치(関口) JILAF 태국 재단 소장이, 「AEC 출범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AEC의 개요를 설명했으며, 노동자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①비공식 부문 노동자 등의 증가, ②해외투자 유치에 따른 노사관계/노사간의 대화를 경시하는 경향의 증가, ③소득·기회 격차의 확대 - 등에 관한 인식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를 세 반으로 나누어, 「글로벌화에서의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통한 노동자의 보호와 관련된 행동계획」이라는 제목으로 그룹토의/발표 등을 실시했다.
각 반에서는. ①노동조건의 개선을 위한 노·사·정 간부층에 의한 3자협의 설정 등에 의한 노·사·정 협력의 촉진(현 단계에서는 사무국 레벨로 4분기별로 협의) ②외자계 기업에서 조직화의 촉진 및 환경정비, ③비공식 부문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정부에 대한 움직임, ④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로비활동의 전개 --- 등에 관한 제언 등이 있어, 상호 논의 후, 운캄 LFTU 종합국장, 단노(團野) 전무이사가 이틀간의 총괄적인 견해를 말하고, 본 세미나를 종료했다.

일정

내용내용
06/30세미나 1일째
07/01세미나 2일째

참가자 모습

카말라 LFTU 회장의 인사

단노(團野) 전무이사의 강의

운캄 종합국장의 강의

그룹토의 모습

행동계획 발표

회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