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

 국제노동재단(JILAF)은 7월4일과 5일 양일간 국제노동조합 총연합 캄보디아 협의회(ITUC-CC)와의 공동주최로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를 캄보디아•프놈펜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ITUC-CC가맹조직인 3개의 내셔널센터(캄보디아 노동조합연맹/CCTU, 캄보디아 노동조합연합/CCU, 캄보디아 노동 총연합/CLC)로부터 모두 75명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화에 따른 노동조합의 역할을 주요 테마로 하여, 아시아 각국의 경제성장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노동자나 노동조합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어떻게 개선해 나아갈 것인가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미나 개회식에는 노동직능력훈련성의 삿•삭머트(Sat Sakmut) 부장관과 국제노동조합총연합 아시아태평양지구 조직(ITUC-AP)의 스즈키 노리유키(鈴木則之) 서기장도 출석하여 각각 이번 세미나에 거는 기대를 말했다. 또한 스즈키(鈴木) 서기장은 「고용안정과 노사관계」라는 제목으로 강의가 있었고, 글로벌화에 따른 6개 과제(①국제적 부의 불균형, ②노동 분배율의 저하, ③생산성 향상과 실질 임금의 불균형, ④비정규 노동화, ⑤아시아의 취약한 사회보장제도, ⑥최저임금과 생활임금의 정의)을 제기한 뒤, 「연대 강화」를 전제로 앞으로의 ITUC-CC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관한 언급이 있었다.
JILAF는 ① 「경제사회의 발전과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 ②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설립과 노동조합」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①에서는 글로벌화가 초래하는 노동자의 환경변화 등 정세에 대해 인식을 한 뒤 일본의 노사관계 변천•경험이 아시아 각국의 노사관계 안정에 유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②에서는 AEC발족을 위한 경제협력 움직임과 캄보디아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인식을 공유했다.
세미나 종반에는 「고용안정과 건설적 노사관계의 구축을 위하여」라는 테마로 그룹 토의•발표를 했으며 각 그룹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헌으로 건설적 노사관계의 구축과 계약사원의 정사원화를 위한 대처 등에 관한 구체적 행동 계획이 제안되었다.

일정

내용내용
07/04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1일째
07/05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2일째

참가자 모습

세미나 개회식 모습

개회식에서 인사하는 삿•삭머트(Sat Sakmut) 노동직능력훈련성 부장관

ITUC-AP스즈키(鈴木) 서기장 강의

ITUC-CC의 롱•츈(Rong Chhun) 사무국장

참가자 질의응답

그룹토의 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