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태국,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의 실시(9월기)

<라오스>

 8월 31일, 참파삭(Champasak)현 팍송(Paksong)군 커피 농가 그룹(비공식 부문 노동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개최. 서두에서, 세키구치(関口) 소장은 JILAF 활동 및 SGRA 사업의 개요를 설명한 후, 운캄(Ounkam) LFTU(라오스 노동조합연맹) 노동보호국 종합국장이 그 동안의 라오스에서의 SGRA 활동의 소개와 함께 새로이 네트워크 멤버가 된 참가자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서 커피 농가 그룹 대표가 그룹이 안고 있는 다음의 과제를 공유했다. ①다오 커피(라오스 최대의 커피회사) 공장에 커피콩을 도매하고 있지만 도매가가 하락(10000 키프/kg→2000 키프/kg), ②공장으로의 도매뿐만이 아니라 일반판매를 지향하고자 하지만 품질관리 및 포장 등의 노하우 부족, ③그룹 내에서의 상호부조 기금의 설치를 검토하고 있지만 노하우가 없다 --- 등이 꼽혔다.
 이에 대하여, 운캄(Ounkam) 종합국장은 「SGRA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설립과 운영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했다. 또한 캄푸쿠 참파삭(Kampuk Champasak) 상공회의소 부회장은 납품처(다오 커피 공장 등)와의 교섭력 향상과 판매망 확대에 관한 강의, 캄파이(Khamphay) 노동사회복지부 참파삭(Champasak) 지국 전문가는 동 노동사회복지부 관할의 직능개발훈련 및 비공식 부문 노동자 대상 사회보험의 설명을 했다.
 노·사·정에 의한 강의 후, 해당 그룹의 커피농장을 시찰하고 수확에서 로스팅까지의 과정을 눈으로 확인한 후, 판로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서로 확인하고 세미나를 마쳤다.

 또한 9월 3일, 비엔티안도 싸이타니(Xaythany)군 우돈폰 (Udonpon) 면사무소에서 이 마을의 봉제노동자(비공식 부문 노동자) 30명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개최. 서두에서, 쏨분(Somboon) LFTU 비엔티안 수도권 지부 회장 및 오오츠지(大辻) 부소장이 SGRA의 주요 취지와 이번 세미나의 목적 등을 공유했다.
 동 세미나는, ①SGRA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 노하우, ②비공식 부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보험, ③제품판매 확대를 위한 ODOP(라오스에서의 일촌일품운동)에 대한 신청 등에 관한 강의가 작업위원(노·사·정으로 구성)으로부터 각각 실시되었다.
 그 후, 봉제노동자의 작업장을 방문하여 직면한 과제 등의 히어링을 실시했다. 주요한 과제로는, 가짜 라오스 전통직물 등(중국 및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이 시장에 많이 나돌고 있어, 자신들의 제품을 적정한 가격에 판매할 수 없는 것에 대한 피력이 있었다. 그 위에, 부가가치 상품의 제품개발 및 판매에 관한 요망이 있어, 작업위원회 및 오오츠지(大辻) 부소장이 「사용자연맹과 연계하면서 가능한 한 요청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검토를 거듭해 나가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하고, 이를 확인했다.

<태국>
 9월 25일(일), 방콕도 사뭇사콘(Samut Sakhon)현 왓테이프노라랏(Wat Thep Norarat) 사원에서, 36명의 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비공식 부문 노동자(합법적 이주노동자 등)를 대상으로 한 SGRA 협동조합 설립 세미나를 SERC(태국 국영기업 노동자연맹)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서두에서, 마놋푸 SERC 부사무장 및 세키구치(関口) 소장은 새로운 네트워크 멤버를 환영하면서 「SGRA 협동조합(합법적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하기 위한 임의 설립)을 통해 여러분의 생활개선·향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인사했다.
 세미나에서는, ①일본의 노동자 공제, ②태국 신용조합의 구조 등을 공유한 것에 대하여 참가자가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질문을 하여, JILAF 및 SERC가 적절하게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SGRA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액션플랜(1년 이내 설치)을 작성·발표하고 세미나를 마쳤다.
 9월 28일(수), SERC 사무소 회의실에서 재택근무자 25명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SERC 및 ILO와 공동으로 주최했다(동 세미나에는 아키야마 신이치(秋山伸一) 후생노동성 대신관방 국제과 총괄조정관, 찰스(Charles) ILO 태평양 총국 전문관, 아리가(有賀) ILO 태평양 총국 전문관, 츠보이(坪井) 태국 주재 일본대사관 일등서기관도 출석).
 서두에서, 사윗(Sawit) SERC 사무국장과 세키구치(関口) 소장이 세미나의 주요 취지를 설명한 후, 아키야마(秋山) 총괄조정관이 참가자에게 격려의 인사를 했다.
 세미나에서는 ILO의 창업지원툴(C-BED)을 이용한 수익 개선·향상을 목표로 한 참가형 프로그램이 전개된 한편, 아키야마(秋山) 총괄조정관이 「일본의 지원이 구체적으로 현지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많은 나라에서 풀뿌리 지원의 필요성을 통감하고 있다」고 코멘트 했다.

일정

내용내용
08/31중앙추진위원회
09/01확대작업위원회 세미나

참가자 모습

9월 25일 단체사진

9월 25일 이주노동자

9월 28일 재택근무자

커피 농가 단체사진

봉제노동자 세미나

봉제노동자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