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노사관계·노동정책(IR) 세미나를 개최

집합 사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7월 5일 및 7월 6일의 이틀간, 라오스 노동조합연맹(LFTU)과의 공동 주최로,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LFTU 임원 외, 노동사회복지부, 라오스 사용자연맹 대표자, 일본계 사업소 조합임원 3명 등 약 60명이 참가했다.

서두에서, 나구모(南雲) 이사장과 시몬 언레이시(Simon Unlacy) LFTU(라오스 노동조합연맹) 부회장 필두가 이번 세미나의 취지·목적 등을 공유하면서 참가자를 환영했다. 그 후, 라오스 정부를 대표하여 폰사완(Pornsawan) 노동사회복지부 사무차관보, 사용자를 대표하여 사만(Saman) LNCCI(라오스 사용자연맹) 부회장이 이번 세미나에 거는 기대 및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중요성 등에 관한 인사를 했다.

이후, JILAF가 「경제사회의 발전과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글로벌화가 초래한 아시아의 변화와 국민생활 개선을 위한 노동운동/지도자가 달성해야 할 역할 등에 대해 과제를 제기하여 참가자는, (1)일본의 노사관계·노사관행에 대한 찬의, (2)일본계 섬유회사에서의 복리후생의 충실과 일과 생활간의 균형을 실현하기 위한 노사의 노력, (3)노사협의제를 통한 재무제표의 파악(경영협의회) 및 최저임금의 상태- 등의 의견·질문 등을 했다.
이어서 「AEC 발족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AEC의 개요, 노동자에게 끼칠 수 있는 부정적인 측면 ①비공식 부문 노동자 등의 증가, ②해외 투자유치에 따른 노사관계/노사대화 경시의 경향 증가, ③소득·기회격차의 확대 - 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조직화의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그룹토의로써 참가자는 네 반으로 나누어져,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을 통한 고용안정」 및 「글로벌한 경제하에서의 노동자 보호의 노력」)에 대해 논의/발표 등을 실시하고, 각 반에서는 ①생산성향상으로의 공헌을 통한 노사 신뢰관계의 양성과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 ②노동자의 직능개발훈련과 부가가치 제품·서비스의 창조, ③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조직화와 보호 - 등에 관한 발표를 했다.

마지막으로 나구모(南雲) 이사장은, 조합원과의 신뢰관계 구축 ("직장 이야말로 원점")과 조직 강화, 뜻을 가진 개인의 자질 향상과 차세대를 의식한 운동전개 --- 등을 강조한 후 이틀에 걸친 세미나를 폐회했다.
그 외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지 영자지인 「비엔티안 타임즈」를 비롯해 여러 미디어의 취재가 있었다.

일정

내용내용
07/05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 1일째
07/06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 2일째

참가자 모습

개회식

나구모(南雲) 이사장 개회사

회장의 모습

질문을 하는 일본계 기업 조합임원

행동계획 작성의 모습

행동계획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