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6월)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보조에 의해 실시하고 있는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 SGRA)」을 위해 6월 8일(수)~17일(금)의 일정으로 수도 카트만두 및 사업 전개지인 바크타푸르군, 모란군, 팔사군 등을 방문하고 각각 제1회 지역작업위원회(RWC: 지역 노·사·정 등으로 구성)를 개최한 후, 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생활개선·최저수준 끌어올리기를 위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LSS)를 통해 새로운 네트워크 멤버를 조직화했다.

한편, 3군에서 실시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에는 연도 당초 계획이 150명이었으나, 3군 합계 164명(그중 여성 약 80%)이 참가하여, 현지의 활동 추진을 담당하는 트레이너가 사회보장, 공적서비스 등, 네팔 국민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지원과 생활개선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 모습은 모란군에서는 「마카루 TV」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동시에, 팔사군에서는 현지의 여러 신문에 게재되었다.

또한 자기자금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랄릿푸르군(진재의 막대한 재해를 입은 14군의 하나)을 방문하여, 작업위원회(RWC)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랄릿푸르군의 노·사·정이 참가한 RWC에서는, ①9월로 예정하는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통해 50명의 신규 네트워크 멤버의 조직화, ②JILAF 주체 직업훈련 및 지방정부·사용자단체 등에 의한 기존 직능개발훈련으로 멤버를 중개(「브리징」), ③SGRA 협동조합(「사하칼리」)의 설립 ---에 관한 협의를 실시하고, 9월에 개최하는 제1회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전노제협회에 의한 일본 노동자 공제에 관한 강의 포함)로 연결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

네팔 SGRA는 앞으로 각 군에서 네트워크 멤버를 대상으로 JILAF 주체 직업훈련(봉제·편직·미용·부가가치 양초 만들기 등)과 SGRA 협동조합(「사하칼리」) 주체 훈련(향신료 조합 등), 문맹퇴치교육을 각각 시작한다.
또한 더 많은 네트워크 멤버에게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와 사용자단체, ILO 등에 의한 기존 직능개발훈련으로 네트워크 멤버를 중개(「브리징」)하기 위해 각 군에서 노·사·정·ILO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

일정

내용내용
06/10모란군 작업위원회
06/11모란군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06/12바크타푸르군 작업위원회,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13일 팔사군 작업위원회 14일 팔사군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15일 랄릿푸르군 작업위원회

참가자 모습

모란 LSS

바크타푸르 RWC

바크타푸르 LSS(묵도)

LSS 인드라 강사

랄릿푸르 RWC

팔사 L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