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TUCP/JILAF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IR) 보고

국제노동재단(JILAF)은 필리핀 노동조합회의(TUCP)와의 공동 주최로, 「좋은 일자리의 실현/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을 위해」라는 제목의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를 5월 17~18일, 마닐라시에서 개최했다. 각국에 앞서, 올해 처음인 이 세미나에는 토레스(Torres ) TUCP 회장, 아데어(Audea) 중앙화해중재위원회·마닐라 지역사무소장, 크라다 고용확대국·노동고용과장, 에노키(榎) 필리핀 주재 일본대사관 일등서기관을 비롯해 노·정 관계자 약 90명이 참가했다.

세미나에서는, JILAF에서 「노동조합의 역할과 과제」(야스나가 타카오(安永貴夫) 전무이사)「다음 스테이지를 구축하기 위해~노동조합의 대응~」(스에나가 후토시(末永太)·조사홍보그룹 리더)에 대한 강의 외에도, 「필리핀의 노사관계」, 「노사관계제도에 관한 현황과 과제」,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에서의 노사관계에 관한 과제와 대응에 대해」, 「TUCP의 노사관계·고용정책」, 「비공식 부문 고용에서 공식 고용으로의 이행에 대한 현상」- 등의 강의가 TUCP 임원과 외부강사에 의해 실시되어, 노사분쟁의 요인과 그 해결책 등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되었다.

필리핀에서 노사분쟁의 주요한 원인으로는, ①부당노동행위(부당해고 및 단체교섭권의 거부 등), ②노동관계법 준수에 관한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 ③계약고용의 문제 등이 있어, 참가자로부터는, ①조합승인을 둘러싼 분쟁, 특히 진출 일본계 기업에서도 볼 수 있는 부당노동행위, ②계약고용을 둘러싼 분쟁, ③노사협정에 파기가 존재한다는 현황에 근거하여 조직화의 필요성 및 중재기관의 이용 등과 관련한 의견·요망 등이 많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JILAF 야스나가(安永) 전무이사가, 노사가 평소에 의사소통을 도모하는 것의 중요성을 나타낸데 이어, 일본의 노사관계(노사협의에 의한 협력과 단체교섭에 의한 대립을 조화롭게 배치)가 아시아 제국에서의 다국적 기업을 포함한 노사관계의 안정에 있어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그 위에, 「일본에서도 오해에서 기인하여 노동조합의 결성을 싫어하는 사용자도 있는 반면, 경영 측과의 신뢰관계가 구축되어 회사경영을 함께 생각하는 등, 노동조합이 존재해서 좋았다고 하는 사용자도 사실 많다. 해외 주재원은 노무를 서툴러 하는 경우도 많아, 이는 노사 쌍방에 있어 손실이다. 이런 부분들을 일본에서도 계속하여 호소하고 있다」고 정리하고, 진·오가린다(Jing Ogalinda) TUCP 재정부장이 「배운 것은 직장으로 가지고 돌아와 넓혀 달라」고 마무리 짓고, 본 세미나를 마쳤다.

전출 세미나 후(5월 19일), 이 세미나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필리핀 국내 내셔널 센터이며, ITUC(국제노동조합연맹) 가맹 3조직의 대표자와의 대화할 기회를 마련했다. 그 위에, 2일간의 세미나 내용·성과에 대해 공유함과 동시에, 해당 조직에서 세미나의 주제에 맞는 현상과 과제에 대해 청취했다.

일정

내용내용
05/17화 세미나 첫날
05/18수 세미나 둘째 날

참가자 모습

TUCP 토레스(Torres) 회장 인사

에노키(榎) 일등서기관 인사

폐회식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