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FTU/GUF/TUSSO 다국간 도너 조정회의 개최

노동조합 국제연대 지원조직(TUSSO)·국제산업별 노동조합조직(GUF) 조정회의(제5회)가 5월 13~14일,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 비엔티안에서 열려, JILAF를 비롯한 지원조직 및 GUF 등 40명이 참가했다. 이 회의는 각 조직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피지원 단체에 대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으로는, (1)현재 라오스의 경제노동정세 및 제4회 회의(2014년 11월) 이후의 LFTU(라오스 노동조합연맹)의 대처, (2)LFTU의 향후 우선 과제, 대처 방침과 활동 내용, (3)각국 조직의 지원 내용의 조정 – 등이었다.

먼저, LFTU가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민간 부문/외국계 사업소 등의 조직화·조직확대, 각 직장에서의 단체협약의 체결, 직장의 안전위생, 비공식 부문 노동자 및 이주 노동자의 보호, 인재육성, 노동법/최저임금 개선, 인신매매/아동노동 대책, 여성/월경 이민자 보호 등에 주력해왔다는 공유가 있었다. 또한, 각 TUSSO 및 GUF와의 공동 주최로 실시한 활동에 대한 상세한 보고 속에는, JILAF에 의한 SGRA, IR 사업을 포함한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서, 각 TUSSO의 향후 라오스에서의 노력에 대해서, 노동법제, 인권, LFTU 역·직원의 인재육성, 안전위생, 조직화, 비공식 부문 노동자 지원 등의 각 분야에 대해 정리/조정을 실시하고, JILAF는 참빠삭에서의 사업 확대 등, 계속하여 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생활개선을 위한 활동을 LFTU를 비롯한 노·사·정이 일체가 되어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공유되었다.

다음날은 각 TUSSO와 LFTU 간에 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의 조정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져, 각각의 내용에 대해 보고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샤론(Sharan) APHEDA 메콩지역 부장이 이번 회의를 총괄하고, 동남아시아·남아시아의 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과제 확대에 대해 언급하고, 「JILAF의 SGRA 사업은 노·사·정과 연계하여 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취로·취직도 시야에 넣은 모델사업이다」라고 발언했다.

일정

내용내용
05/13금 TUSSO 회의 1일째
05/14토 TUSSO 회의 2일째

참가자 모습

개회

LFTU 보고

APHEDA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