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 실시(12월)

국제노동재단(JILAF)은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보조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 SGRA)」을 위해 12월 13일(일)~18일(금),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및 남부 사반나케트를 방문하고 네트워크 멤버의 생활개선·최저수준 끌어올리기의 일환으로써 라오스 정부 등이 주최하는 직능개발훈련으로의 중개(「브리징」)를 실시했다.
수도 비엔티안에서는 뚝뚝 운전사 30명(SGRA 네트워크 멤버)을 대상으로 사용자 단체 등이 영어회화 훈련을 2일간 실시했다. 비엔티안 작업원 등의 협력하에 만든 툴인 「Talkin TukTuk」의 소개·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한 후, 이 툴을 이용한 롤플레이에 의한 수업이 있었다. 이어서 툴과 첫날에 배운 표현을 사용하는 실지 훈련을 했다(관광객이 승차한 뚝뚝으로 1일 주유). 네트워크 멤버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간단한 영어회화 표현과 관광객 유치에 자신이 생겼으며, 향후의 수익 향상을 기대하고 싶다」등의 코멘트를 했다.
또한 남부 사반나케트에서는 사반나케트 작업위원(SWC) 및 네트워크 멤버(사탕수수 노동자 리더) 총 8명을 대상으로, 토양개선/생산성향상에 관한 선진지 견학을 3일간에 걸쳐 실시했다. 그 1일째에는 팬분 유기농법 센터를 방문하여 유기비료의 성질,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 배웠으며, 그 외 유기농법에 의한 사탕수수와 화학비료를 이용한 사탕수수의 차이 등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2일째에는 태국 코랏현의 완카이 설탕공장을 견학하여 해당 공장의 개요 외에 유기농 설탕의 생산공정에 대해 배웠다. 또한 공장에 사탕수수를 납품하고 있는 두 농가를 방문하여, ①유기비료를 만드는 방법, ②유기비료 사용 방법, ③유기비료를 이용한 사탕수수의 육성 방법에 관한 강의를 수강했다. 더 나아가, 이번 선진지 견학에 참가하지 않은 네트워크 멤버에 대해서도 2016년 1월 이후 후속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착실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일정

내용내용
02/14<비엔티안>
영어회화 훈련 1일째(좌학)
<사반나케트>
토양개선/생산성향상에 관한 선진지 견학 1일째
02/15<사반나케트>
토양개선/생산성향상에 관한 선진지 견학 2일째
02/16<비엔티안>
영어회화 훈련 2일째(실지 훈련)
<사반나케트>
토양개선/생산성향상에 관한 선진지 견학 3일째

참가자 모습

영어회화 훈련 모습

영어회화 실지 훈련

유기비료 만드는 방법의 학습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