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10월)

현지 네트워크 멤버(공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공식 부문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활개선·최저수준 끌어올리기와 현지 노·사·정·ILO에 의한 자립적인 사업운영을 한층 강화하는 관점에서, 10월 25일에 방글라데시 다카 시내에서 제2회 중앙추진간담회(RT)/제3회 중앙작업위원회(WG)를 개최하고, 직업훈련의 실적(①JILAF 주최의 경사(更紗) 제작 고급코스 훈련 18명 수료, ②ILO주최의 건설 훈련 20명 수료, ③JILAF·COEL의 공동 주최 가죽 훈련 13명 수료) 및 상부상조 조직의 활동상황을 확인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 등을 검토했다.
SGRA 협동조합(쇼모바에·쇼미티)를 설치한 라지샤히(조합원 350명)에서는 쌀경작 농지 및 관개용수를 협동조합에서 공동으로 구매하고 관리하여, 쌀을 판매해 얻은 수익으로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활동이 시작되고 있다. 앞으로 몇 개월 이내에는 조합원이 공동으로 제작한 봉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 개업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쿨나의 SGRA 협동조합(150명)에서는, 새우양식 및 축산소의 판매, 상호부조(고아를 양육하거나 화재 위문금의 제공 등)에 힘쓰고 있어, 지역주민의 안심·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치타공에서도 올해안에 SGRA 협동조합의 정부등기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 참가자가 제작한 경사(更紗) 제품(스카프 등)은 이번 출장 중인 중앙추진간담회에서도 선보였으며, 일부는 일본의 「글로벌 페스타 JAPAN2015」에도 출품되었다.

일정

내용내용
10/25중앙추진간담회, 중앙작업부회

참가자 모습

중앙추진간담회의 모습

경사(更紗) 작품의 예①

경사(更紗) 작품의 예②

중앙작업부회의 모습

쿨나 협동조합의 가난한 조합원에게 소를 선물하는 모습

협동조합의 날(11월 7일)의 데모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