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

국제노동재단(JILAF)은 10월 13일, 14일의 이틀간, 스리랑카·콜롬보에서 국제노동조합총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조직(ITUC-AP)과의 공동 주최로、 ITUC-AP 가맹3조직(실론 노동자 회의/CWC, 전국노동조합연맹/NTUF, 스리랑카·니다하스·세와카·산가마야/SLNSS)의 리더층을 대상으로 하는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각 조직에서 총 50명(그 중 여성21명)이 참가했다. ITUC 가맹 3내셔널 센터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미나는 작년에 이어 이번이 2회째가 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SLNSS 가맹의 일본계 기업(주식회사 노리타케컴퍼니 리미티드)의 조합임원에서 3명이 참가했으며 이와 함께, 강사로서 실론 사용자연맹의 참가도 얻었다.
JILAF에서는 사이토(齋藤) 부사무장이, ①글로벌 경제에서의 스리랑카 사회·경제의 현황과 조합의 역할, ②제2차 세계대전 후의 역사에서 되돌아본 일본·스리랑카 양국 관계의 더한 강화 - 등을 언급한 후, 「전후 일본 노동운동의 형성과 노사관계의 특성~폐허에서 생겨난 일본의 노동조합~」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그 위에,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을 통한 고용안정, 불필요한 노사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 등을 위해, ①제2차 세계대전 후의 일본 노동운동의 궤적/운동방침의 변화(투쟁 지상주의에서 탈피), ②거시경제의 성장과 조합원의 생활·노동조건의 향상, ③생산성향상운동, ④노사협의시스템과 단체교섭, ⑤직장 조합원과의 대화를 중시하는 조직운영 - 등 일본의 경험을 공유하고, 스리랑카 노동운동의 더한 발전을 후원했다.
한편, 현지측에서는 실론 사용자연맹 대표가 「글로벌리제이션의 현실과 사용자측에서 본 스리랑카 노사관계의 특징과 과제」라는 제목의 강의를 하고, 「상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노사관계의 안정이야말로 지속적인 경제발전의 열쇠이다」라는 발언 등이 나왔다. 그 후, 참가자는 출신 내셔널 센터별로 3회장으로 분산하여, 「글로벌리제이션화에서의 스리랑카 노사관계의 과제,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과 고용안정을 위해」를 주요 테마로 하는 쌍방형 강의를 실시했다.
세미나 종반의 「글로벌 경제화에서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을 위해」라는 제목의 그룹토의·발표에서는,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실현에는 사용자와의 신뢰관계가 불가결하다」라는 공통인식을 표명한 후, ①노사의 정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통한 글로벌마켓의 동향 및 소속회사의 사업계획/재무상황의 파악, ②경쟁력 확보를 위한 소비자·구매자 관점에서 본 생산성·품질향상에 기여, ③공정한 임금 요구와 노동 분배의 실현, ④윈윈관계의 구축을 위해 노사의 울타리를 넘은 협동 레크리에이션 등의 개최, ⑤건설적인 노사관계의 유용성에 관한 사용자·조합원 모두의 의식계몽·인재육성 - 등의 구체적인 제안이 나왔고, 현지 내셔널 센터 및 JILAF가 적당한 견해·인식을 답변하고 세미나를 마쳤다.

일정

내용내용
10/13세미나 1일째
10/14세미나 2일째

참가자 모습

실론 사용자연맹의 강의

그룹발표의 모습

3조직에서의 참가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