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

태국 방콕에서 7월 18일과 19일의 이틀간, ITUC 태국협의회(ITUC-TC)와 공동 주최로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수탁사업인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
이번 세미나에는, ITUC-TC 산하 4개의 내셔널 센터 및 주요 산업별 조합(일본계 사업소 조합) 임원 외, 노동부, 태국 사용자연맹 대표자 외 약 40명이 참가했다.
서두에서, 주최자를 대표하여 사이토(齋藤) JILAF 부사무장은, 이번 세미나의 취지·목적 등을 설명한 후, 마놋푸 ITUC-TC 사무국장 대행(SERC 부사무국장), 와라논 노동부 노동보호복지국 사무차관보, 시리완 사용자연맹(ECOT) 사무국장, 츠보이(坪井) 일본대사관 일등서기관/요시노(吉野) 일본대사관 이등서기관이 이번 세미나에 거는 기대 및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인사말을 했다.
다음으로, 사이토(齋藤) 부사무장은, 「경제사회의 발전과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①글로벌화가 가져오는 아시아의 변화와 태국의 위치(ASEAN10에 더해,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외, 잠재적인 거대경제권 중심국의 하나), ②둘러싼 환경변화의 본질을 파악한 글로벌화에 대한 대응과 향후 나아가야 할 길, ③전근대, 근대, 초근대 사회가 혼용하는 환경하에서의 균일성의 소멸과 격차확대/조합의 역할, ④사회경제의 발전과 국민생활 개선을 위한 노동운동/지도자가 완수해야 할 책임, ⑤일본 노사관계의 변천과 건설적인 노사관계·불필요한 노사분쟁을 미연에 방지, ⑥노동의 고도화와 기업(성장) 성과의 공정한 분배 - 등의 시점을 과제로 제기했다.
이어서, 삭디너 Thammasat 대학교수가, 「글로벌화와 태국 노동운동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고, ①현하의 정치상황에 대한 견해(쿠데타 지상주의 및 군정에서의 탈피가 불가피), ②AEC에 의해 자유무역화되는 농산물 외 우선 9개 분야의 단계적 자유화에 따른 현안(태국인 노동자의 취업곤란, 임금 등의 저하, 경제·기회격차의 확대, 비정규경제의 증폭) 등을 학식의 입장에서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세키구치(関口) JILAF태국 재단 소장이, 「AEC의 출범과 노동조합의 역할」, 「태국 노동운동의 연대를 통한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을 위해」라는 제목의 브리핑을 한 후, 참가자들은 내셔널 센터/산업별 조합의 틀을 넘어 두 반으로 나누어져, 그룹토의를 한 후, 행동계획을 작성하고 발표했다.
각 반의 발표에서는, ①1내셔널 센터화를 위한 「5개년 계획」과 「노동조합 연대 매뉴얼의 책정」, ②「4내셔널 센터·3산업별 조합 외 지도자에 의한 연대회의」의 설치, ③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조직화와 사회로부터 공감을 얻는 운동, ④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헌을 통한 노사 신뢰관계의 양성과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 – 에 관한 제기가 있어, 사이토(齋藤) 부사무장 및 세키구치(関口) 소장이 적절히 JILAF로써 코멘트 하고, 활동계획의 착실한 실천을 강하게 요청하고 세미나를 폐회했다.

일정

내용내용
07/18세미나 1일째
07/19세미나 2일째

참가자 모습

사이토(齋藤) 부사무장의 인사

사용자연맹의 코멘트

그룹토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