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6~7월)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보조에 의해 실시하고 있는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 SGRA)」을 위해, 6월 30일(화)~7월 11일(토)의 일정으로, 수도 카트만두 및 사업 전개지인 바크타푸르군, 모란군, 팔사군을 방문하여, 각종 회의 및 생활지원 세미나, Training of Trainers(TOT)를 개최했다.
이번 출장은 4월 25일에 발생한 네팔 대지진 이후의 첫 방문이며, 미증유의 피해를 입은 바크타푸르군을 비롯해, 카트만두 시가에서도 지진피해의 흔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본 사업에서 조직화된 바크타푸르군의 비공식 부문 노동자 및 그 가족(통칭: 네트워크 멤버) 약 200명 중, 절반 이상의 가옥이 붕괴되거나, 일부 파손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그 피해의 심각함을 다시 한 번 통감했다.
한편, 위의 3군에서 실시한 생활지원 세미나에는 각각 약 60명의 신규 네트워크 멤버가 참가하여, 현지의 활동 추진을 담당하는 트레이너가 사회보장, 공공서비스 등, 네팔 국민이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과 생활개선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의 지진피해로, JILAF는 「일본의 지진 대책」, 「네팔 대지진 부흥을 위해서」라는 제목의 강의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바크타푸르군과 모란군에서의 생활지원 세미나는 네팔에서 비정규 경제의 정규화 사업(통칭: SA 프로젝트)을 전개하고 있는 ILO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ILO는 SA 프로젝트의 대처 등에 관한 강의를 했다. 금년도에는 모란군에서 제2회 생활지원 세미나를 통해 새롭게 50명의 네트워크 멤버를 조직화할 계획이며, 네팔에서의 본 사업에 도움을 준 사람의 총수는 약 700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으로, 현지 사업 추진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인재에 대한 Training of Trainers(TOT)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홍보·후속반」을 설치하여, 합계 5반(SGRA 숍반, 영업마케팅반, 사하칼리(협동조합)반, 강사반, 홍보·후속반))에서 활동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 「홍보·후속반」은 지역사회에 리플릿 배포 등을 함으로써, 본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에 대한 촉진을 담당하고, 조직화된 네트워크 멤버의 취직·취로 등의 최신 정보 수집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사하칼리의 활동이 활성화된 팔사군에서는 사하칼리반 리더가 저축과 소규모 융자 등의 실적을 보고했다. 앞으로 팔사군에서는 사하칼리가 미용훈련 수료생에게 융자를 내주어 SGRA 미용실을 설립하고, 봉제훈련 수료생은 비정규 학교 학생의 교복을 만들고, 사하칼리가 주체하여 향신료 조합훈련 등의 전개를 한다.
네팔 SGRA에서는 8월부터 각 군에서 직업훈련(봉제·편직·초 만들기·미용 등) 및 문맹퇴치 훈련을 시작한다. 또한 더 많은 네트워크 멤버에게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와 사용자단체, ILO 등이 네트워크 멤버에게 기존의 직능훈련을 중개(「브리징」)하는 등의 각 군에서 노·사·정·ILO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

일정

내용내용
07/02제2회 중앙관리위원회
제1회 바크타푸르군 작업위원회
07/03제1회 모란군 작업위원회
07/04모란군 제1회 생활지원 세미나, Training of Trainers(TOT)
07/05바크타푸르군 생활지원 세미나, Training of Trainers(TOT)
07/06제1회 팔사군 작업위원회
07/07팔사군 생활지원 세미나, Training of Trainers(TOT)

참가자 모습

바크타푸르군 작업위원회의 모습

모란군의 생활지원 세미나에서 강의하는 ILO의 Prakash씨

바크타푸르군 생활지원 세미나의 모습

팔사군 작업위원회의 모습

팔사군 사하칼리의 근황에 대해 보고하는 TOT멤버

팔사군의 TOT멤버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