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 실시(6월)

JILAF는,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부탁을 받아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 SGRA)」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부터 새롭게 라오스를 사업 대상국으로 정했다. 이 일환으로, 향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라오스 남부의 사반나케트에서는 6월 23일(화)~25일(목), 실무자 레벨로 제1회 작업위원회를 개최했다.
라오스 상공회의소(LNCCI) 사반나케트 지부를 회장으로 하여 개최된 작업위원회는 현지의 노·사·정 각각의 대표들이 참석하여, 사반나케트에서의 향후의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 협의를 실시했다.
개회에서, 운캄(Ounkham)(Mr) 라오스 노동조합연맹(LFTU) 노동보호국 종합국장은 JILAF, 일본정부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지난번 ILO 총회에서도 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문제에 관한 협의가 있었다고 들었다. LFTU도 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생활개선·최저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을 중점운동의 하나로 보고, JILAF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싶다」고 인사말을 했다.
쏭파이싼(Somphansay Kettavong)(Mr) LFTU 사반나케트 지부장은 사반나케트에서 SGRA 사업을 개시하는 것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비공식 부문 노동자를 위해 노·사·정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세키구치(関口) 소장은 본 위원회의 취지와 노·사·정·ILO 각각의 임무·역할 등을 설명한 후, 2015년 5월 20일에 수도인 비엔티안에서 개최된 제1회 중앙추진위원회에서 확인한 2015년도의 방침(사탕수수 생산 계약 근로자를 대상) 및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지역 노·사·정의 각 측의 참석자는 ①성과와 실적을 꾸준히 나타내기 위한 네트워크 멤버 선정의 중요성, ②노·사·정의 임무와 역할을 기반으로 당사자 의식을 가지고 노력, ③툴킷(ILO 공동제작)을 기반으로 생활지원 세미나의 개최 및 연간 활동계획의 착실한 수행 – 등을 위한 동의가 있었던 것에 더하여, 사용자단체인 LNCCI 사반나케트 지부로부터 「주변의 호텔을 중심으로 유기농법의 농작물 구매의욕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향후 네트워크 멤버가 유기 농작물을 재배한다면 판매루트 등의 소개에 전력을 다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
또한 JIALF는 이날 사반나케트에서의 대상 직종인 사탕수수 생산 계약 노동자에 대한 상황파악의 일환으로, LFTU 사반나케트 지부 직원들과 함께 이곳의 사탕수수 농원을 시찰했다. 이곳의 직원들은 「매우 광대한 부지임에도 불구하고, 수작업으로 노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생산자도 적지 않다. 사업을 통한 생활개선을 목표로 삼고 싶다」는 등의 의견을 말했다.

일정

내용내용
06/24제1회 사반나케트 작업위원회
사탕수수 농원 시찰

참가자 모습

방침 설명

SWC의 모습

사탕수수 농원 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