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 VGCL 노사관계 · 노동정책 세미나

국제노동재단(JILAF)은 베트남 노동총동맹(VGCL)과 공동주최로 「글로벌화에서의 노동조합의 역할」을 주요 테마로 노사관계 · 노동정책 세미나를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 호치민시에서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1월 14일 ~ 15일에 개최되어, VGCL 조합원,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에서 총 70명이 참가했다.
JILAF는 ①글로벌화와 아세안경제공동체, ②단체협약, ③춘계생활투쟁, ④노사분쟁 해결시스템, ⑤최저임금과 관련하여 글로벌화의 진전에 따른 노동자를 둘러싼 변화 등의 정세 인식을 표명한 후, 일본 노사관계의 변천 및 경험(노사협의에 의한 협력과 단체교섭에 의한 갈등을 조화롭게 배치)이 다국적 기업을 포함한 노사관계 안정에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VGCL은 노동법 개정으로, ①단체협약, ②최저임금, ③개정 노동법, ④단체교섭과 관련해, 각 항목에 대한 현황과 과제 및 VGCL의 활동방침에 대한 설명을 하고, 특히 단체협약에 대해서는 「법률을 카피했을 뿐의 단체협약이 많고, 실태에 맞지 않으며, 진정으로 노동자를 위한 단체협약을 책정, 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용자측을 대표하는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가 「사용자 관점에서의 외국계 기업에 있어서의 노사관계」라는 제목으로, 베트남으로의 외국계 기업의 진출상황과 외국계 기업내의 노사관계에 대해 설명하고, 「상대적으로 노사관계는 안정적이 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의 강연을 근거로 「외국계 기업에 있어서 조직화의 새로운 접근」등에 관해 그룹토의, 행동계획 작성 및 발표를 하고, 본 세미나를 마쳤다.

일정

내용내용
01/14노동정책 세미나 1일째
01/15노동정책 세미나 2일째

참가자 모습

개회식 모습

JILAF의 강의

최저임금에 관해 보도하는 현지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