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노사관계 · 노동정책 세미나

2014년 12월 14 ~ 15일 양일간에 걸쳐 방글라데시 · 다카에서 국제노동재단(JILAF)과 ITUC-BC(ITUC 방글라데시 협의회)의 공동주최로 「노사관계 · 노동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 현지 노동조합의 리더 외 75명이 참가했다.
개회에서는 단노 히사시게(團野久茂) JILAF 전무이사, 오가사와라 사토루(小笠原悟) 전노제협회 경영 관리부 차장, 파루크 BEF(방글라데시 사용자 연맹) 사무국장, 그리고 현지 공동주최 조직에서 아부 · 자파르 ITUC-BC의장, 레뽕 ITUC-BC사무국장이 각각 인사말을 전했다. 이 중 파루크 사무국장은 노·사·정 삼자의 협력하에 본 세미나를 개최한 것에 대한 찬사와 함께 「80% 이상이 비공식 경제하에 있는 국내노동자를 공식 경제로 흡수하기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부 · 자파르 의장은 지금까지 JILAF의 협력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ITUC-BC는 다른 정치사상을 가진 6조직에서 성립되는데, 국내의 노동자 보호를 위해 의견을 함께 할 것」이라고 참가자들에게 호소했다.
이어서, 단노(團野) 전무이사는 「경제사회의 발전과 노동조합의 역할」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자본이 국경을 초월한 형태로 국제분업이 진행되어 세계의 성장엔진이 아시아로 이동중이며, 방글라데시에서도 양질의 노동력에 대한 필요성이 높다. ITUC-BC는 방글라데시에 진출하는 기업과의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운동을 전개해 달라」고 호소했다.
오후의 세션에서는 츠카모토 나오히로 (塚本直広)· 전노제협회 조사연구과 과장이 일본에서의 공제사업에 대해 강연했다. 그 중에서, 가입 조합원의 오너십 등의 공조의 생각과 공적 사회보장의 보완기능 등에 대해 설명하고 방글라데시에서의 상호부조회의 설립을 위해 참가자들의 의욕을 후원했다. 질의응답에서는 공제와 보험의 차이, 공제조합원의 특징, 연금급부 등에 관한 질문이 나왔다.
그 뒤, 노사관계와 노동자 복지에 관해서 아부 · 자파르 의장의 연설이 있어, 「노동자의 약 85%를 차지하는 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공식화를 위한 운동을 전개한다」고 말하면서, 「건설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동자는 법률과 고용계약을 더욱 배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노동자 복지의 증진을 위해 상호부조회의 설립을 위한 행동을 촉진 시키자」라는 결의를 말했다.
첫날의 마지막 순서로 지방자치 · 농촌개발 · 협동조합성의 사딕 · 나흐만 지역 협동조합국 직원이 방글라데시에서의 협동조합설립의 법적요건 등, 협동조합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2일째에는 참가자들이 3그룹으로 나뉘어 ①노사관계, ②고용, ③상호부조(협동조합)의 각 제목에 대해 논의 · 상호 발표를 했다. 각 그룹에서의 문제제기 및 제언으로써 ①노사관계 : ⅰ)기성복 의류품 부문에서의 노동조합 적대시나 사용자의 조합 경시 태도, ⅱ)같은 기업 내에서의 노동조합의 난립과 조합간의 투쟁, ⅲ)물가상승과 저임금, ⅳ)월급 제때 안주기, ②고용 : ⅰ)불안정한 국내정치가 방글라데시에 해외 직접투자를 하는 것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ⅱ)고기술 산업인재의 부족, ⅲ)고용계약에 관한 노동자의 지식부족, ③상호부조(협동조합) : ⅰ)같은 뜻을 가진 사람과의 협동의 필요성, ⅱ)협동조합은 가난한 사람을 돕는 기능이 있는 것, ⅲ)협동조합에 관한 법률이나 조직운영 방법에 대해 배울 필요가 있다는 등이 의견이 나왔다. 각 그룹의 발표를 들은 단노(團野) 전무이사는 「지금의 방글라데시에는 상호부조회 등 자립 · 자주적으로 서로를 도와주는 원리가 필요하며, 필요한 때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조직을 자신들을 위해 자신 스스로가 만든다는 기개를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호소하고, 「기업내의 건설적인 노사관계 확립을 위해서도 조합비 수입에 근거한 재정기반을 확립시키고, 또한 비공식 부문의 노동자 보호를 위해 협동조합 등의 상호부조회를 정착시켜 달라」고 참가자들에게 호소하고, 이틀간에 걸친 세미나를 마무리 지었다.

일정

내용내용
12/14세미나 1일째
12/15세미나 2일째

참가자 모습

「ITUC-BC아부 · 자파르 의장의 강연」

「BEF · 파루크 사무국장이 인사」

「JILAF · 단노(團野) 전무이사의 강연」

「전노제협회 츠카모토(塚本) 과장의 강연」

「회장내에서는 풀뿌리 지원사업의 활동내용이 전시 되었다」

「다다음날에 전승 기념일을 앞두고, 독립전쟁의 희생자에게 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