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

국제노동재단(JILAF)은 2014년 11월24 ~ 30일, 타이 •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SGRA)을 위해 사업전개 지역인 중앙부 방콕, 동북부 콘캔 및 북부 치앙마이를 방문했다.
방콕에서는 제2회 중앙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의 활동을 되돌아 본 후에 사업의 중간평가와 향후의 대처방안 등을 확인했다.
그리고 콘캔에서는 제3회째가 되는 확대작업위원회(EWC) 세미나를 개최하고, 16명 (EWC 멤버 9명, 기타 7명)이 참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자립과 생활개선을 위한 협동조합 "크레디트 유니언"의 설립등기 노하우를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열려, 일본의 전노제협회에서도 가네마루(金丸) 조사연구부장, 츠카모토 조사연구과장의 강사협력이 있었다.
전노제협회로 부터는 「상호부조제도의 구축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특별 강의가 있어, 전노제 설립의 배경과 현황, 실액보상과는 성격을 달리하는 상호부조제도의 라인업 등에 관한 설명이 있었고, 협동조합의 설립 / 운영 • 확대를 향해 ①요구조사에 근거한 경조공제 등의 간단하고 알기 쉬운(최대공약수적) 메뉴의 구축, ②적정한 부금설정, ③ 엄격한 계약행위 관리와 회원과의 상호신뢰관계의 중요성 - 등에 관한 조언을 했으며, 「협동조합의 설립취지를 잊지 않고 하나하나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전노제도 열정있는 여러분을 가능한 한 후원하고 싶다」라는 격려의 말을 했다.
그리고 태국의 협동조합(크레디트 유니언) 설치추진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레디트 유니언협회에서 사쵼 • 크레디트 유니언협회 동북지부협동조합 개발국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한 후, 설립등기까지의 자립적 활동 등을 위한 전면적인 협력 약속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세미나 후,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행동계획을 책정 • 전체화 하고, 본 세미나를 마쳤다.
또한, 2012년부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는 자주 • 자립적인 활동이 뿌리내리고 있는 북부 확대작업위원회에 의한 협동조합회원 확대의 노력을 시찰 • 격려했다.

일정

내용내용
11/24제2회 중앙추진위원회
11/25제3회 EWC세미나(콘캔) day1
11/26제3회 EWC세미나(콘캔) day2
11/27이동 날짜
11/28치앙마이에서의 활동 시찰 day1
11/29치앙마이에서의 활동 시찰 day2

참가자 모습

전노제협회의 강의 모습

크레디트 유니언에서의 강의 모습

콘캔 EWC멤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