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

국제노동재단(JILAF)은 파키스탄 노동자연맹(PWF)과의 공동주최로 「글로벌화와 파키스탄에서의 건설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를 9월 23∼24일, 이슬라마바드 근교 라왈핀디에서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아잡 칸 PWF 회장, 자훌 아완 PWF 사무국장, 모함마드 인재개발성 사무차관보, 카자느만 사용자연맹(EFP) 회장, 프란시스코 ILO 파키스탄 사무소장을 비롯, PWF 소속 조합 임원 약 60명이 전국에서 모여들었다. 세미나 1일째에는 「글로벌리제이션과 파키스탄에서의 경제와 고용」, 「파키스탄에서의 다국적기업과 OECD 가이드라인」, 「제18차 헌법 개정 후의 노사관계:노사분쟁 미연 방지를 위하여」, 「경제사회의 발전과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등 강의가 진행되어, 노동자를 둘러 싼 현황과 문제 등에 대하여 파헤쳤다.
글로벌경제에서 파키스탄을 둘러 싼 조건은 엄혹하다. 2012년도 동국 GDP 대비 투자 비율은 12.5%로, 남아시아 국가 중에서 최저수준에 머물러있다. 이 배경에는 ①악화되는 치안 ②전력 부족 ③취약한 지배구조 ④재정 적자――등 국내 문제가 깔려있어, 해외 직접 투자를 축소시키고 있다.
덧붙여, 참가자들이 경제특구 내 다국적기업의 노동자 권리 무시와 임금 미지급, 기업의 노동법제 미준수―― 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에 대하여 JILAF 단노(團野) 전무이사는 글로벌화에서의 아시아의 부흥과 인구 약 1억 9000만 명을 가진 파키스탄의 잠재적 성장력 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국민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는 노동운동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언하였다.
또한 파키스탄의 발전을 위해 노동조합 지도자가 맡아야 할 책임이 크고, 정세 안정화를 위한 노력, 고용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사용자단체 등에 대한 정책 제언(산업, 고용・노동, 사회보장 정책 등)이 시급하다는 인식을 표명하였다.

일정

내용내용
09/23노사관계 세미나 1일째:
「사회경제발전과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
「글로벌리제이션과 파키스탄에서의 경제와 고용」
「파키스탄에서의 다국적기업과 OECD 가이드라인」
「제18차 헌법 개정 후의 노사관계:노사분쟁 미연 방지를 위하여」 등
09/24노사관계 세미나 2일째:
「노사관계와 노사분쟁 비연방지」, 「경제・산업 정책」, 「고용정책」에 대한 패널디스커션
「상호 논의」 등

참가자 모습

세미나 전체 모습

상호 논의 모습1

상호 논의 모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