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INTUC 노동조합 주도에 의한 노동환경 개선사업(POSITIVE・평가 세미나)

국제노동재단(JILAF)은 인도 전국노동조합회의(INTUC)와 공동주최로 「노동조합 주도에 의한 노동환경 개선사업(이하 POSITIVE:Participation-Oriented Safety Improvements by Trade union InitiatiVE) 평가 세미나」를 타밀나두주 첸나이시에서 개최했다.
본건은 ①기초 세미나(2013년 11월 개최), ②육성 세미나(2014년 2월 개최), ③직장 세미나(2014년 3월∼8월에 걸쳐 참가자의 각 직장에서 개최) 및 ④평가 세미나로 구성되어있으며, 금번 세미나는 본 사업을 마무리 짓는 세미나였다.
금번 세미나에는, 첸나이시의 현지 및 일본계 기업 15개 직장에서 각 2명∼3명씩 총 32명(그중 4명은 ③직장 세미나에 참가한 일반조합원)의 노동조합 리더가 참가하여, 각 직장에서 실시한 개선 활동 및 양호 사례를 공유하고 지금까지의 세미나의 복습을 겸하여 참가자 전원이 강사역을 맡아 트레이너로서의 스킬을 높일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본 재단은 외무성 「일본 NGO연계 무상자금협력」의 지원을 받아서 본건 사업을 실시해왔다. 인도에서의 POSITIVE 실시는 2011년도 타밀나두주 코임바토르시에 이어 2번째이다.
본건 사업의 목적은 발전도상국에서 경시되기 마련인 직장의 안전 위생에 관하여, 노동조합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트레이너를 육성하는 데 있다. 프로그램은 ①자재의 보관 및 취급, ②작업장의 안전, ③생산성 향상, ④복리후생 등 4개 분야에 관하여 저비용으로 즉시 실시 가능한 개선을 실시하는 수법을 취한다. 따라서 노동자들이 배우기 쉽고, 경영자 측도 수용하기 편한 점이 특징이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참가자들이 15개 직장에서 총 134건의 개선 사례(1개 직장당 평균 8.93건)를 보고하였고 또 본건 사업이 양호한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다수 올랐다. 금후 코어 트레이너가 자기 직장 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에서도 POSITIVE 트레이너를 육성하여 노동환경 개선이 추진되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

내용내용
08/22세미나 1일째:각 직장에서의 직장 세미나 보고 등
08/23세미나 2일째:각 직장에서의 개선 사례보고 등
08/24세미나 3일째:개선 사례 표창, 행동계획 수립 및 발표

참가자 모습

각 직장에서의 개선 사례발표 모습

그룹토의 모습

각 직장에서의 개선 사례를 공유해 서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