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시행 (4월)

공익재단법인 국제노동재단(JILAF)은 2014년4월 10∼11일에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SGRA) 을 위하여 금년도 제1회 사업추진 간담회 모임 및 사업시행 3개 지역인 보그라, 쿨나, 치타공에서 지역 작업위원 36명 모두를 수도 다카로 모아 지역작업부모임 합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업추진 간담회 모임에서는 ITUC 방글라데시 협의회(ITUC-BC)로부터 2013년도 활동 성과로서 직업훈련 수료생 151명 중 93명이 취업•취로 혹은 창업을 시작했으며, 수입 면에서도 효과개선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었다. 또한, 각 지역 작업위원 대표자들은 바틱(batik)염색 기술훈련과 봉제훈련을 수강한 수료생들이 만든 작품전시와 작품에 대하여 소개했다. 한편, 현재 구직 중에 있는 수료생들에 대하여 방글라데시 사용자연맹 (BEF)의 파룩 사무국장은 본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3개 지역에 구성된 지방상공회의소에 취업•취로지원에 대해 협조요청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금년도의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트레닝 오브 트레이너즈 세미나, 직업훈련 내용 및 내년도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상호논의가 있었다. 또한, 인포멀섹터 노동자의 생활개선과 최저임금 인상을 위하여 각 조직이 협력할 것을 재확인했다.

지역작업부회 합동세미나에 앞서 단노(團野)전무이사로부터 「2014년도 방글라데시SGRA의 사업 성공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약 2시간에 걸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강의가 있었다. ①현재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이 아시아에 새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방글라데시에서도 최근 경공업을 중심으로 선진국 기업의 진출에 따른 경제성장이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 반면에 국내적으로는 85% 이상의 인포멀섹터 노동자 문제를 안고 있으며, 그 격차도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 ②인포멀섹터 노동자의 생활개선과 최저임금 인상에 공헌할SGRA 사업을 성공하게 하는 일은 노동조합의 사회적인 신뢰형성에 좋은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부차적으로는 조직화와 조직확대를 위한 포석을 치는 것과도 직결된다.-―등에 관한 내용으로 SGRA이 갖는 의의 등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지역작업위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일정

내용내용
04/10사업추진 간담회 모임
04/11지역작업부회 합동세미나

참가자 모습

사업추진 간담회 모습

지역작업부회 합동세미나 모습

직업훈련생들이 만든 작품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