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로 풀뿌리 지원 예비 준비사업 / 조사 시행 (6월)

의견교환 모습

동남아시아 유일의 내륙국인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 (인구 651만 명, 1인당 GDP;1349달러, GDP성장률 7∼8%대)은 다른 아시아 각국과 마찬가지로 인포멀 섹터 노동자가 많이 존재(총 노동 인구 약300만명 가운데, 약85%) 하고 있으며 사회 보장/안전네트워크가 적용되지 않은 노동에 종사하고 있다.
한편 라오스는 외국기업이 새로운 투자국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 이유로서는 ①이웃 나라 태국보다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 ②계속해서 개선되는 인프라 스트럭쳐 상황(물류유통 허브) ③수력 발전에 따른 풍부한 전력공급――등을 들 수 있다.
JILAF는 최근 태국, 네팔, 방글라데시에서 실시한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로 풀뿌리 지원사업/SGRA」의 경험을 바탕으로 6월16일(월)∼20일(금)에 수도 비엔티안을 방문하고 라오스의 사업확대를 눈여겨 본 현지관계자와의 의견 교환과 현지정세에 대한 청취회가 있었다.
6월18일(수)에는 현지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 교환을 했다. 먼저 라오스조합연맹 (LFTU)노동 보호국의 운크함(Mr. Ounkham Boongnaseng)종합국장은 JILAF, 라오스 정부, 그리고 사용자단체가 방문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며, 라오스의 인포멀 경제, 인포멀 섹터 노동자(85% 이상)의 현황과 과제 등에 대해서 피력했다. 그 후 사이토(齋藤) 부사무장으로부터 이번 의견교환의 취지와 목적 등을 라오스에 있는 인포멀 섹터 노동자의 실태조사인 준비조사 실헹에 대해 설명했다.
운크함(Mr. Ounkham Boongnaseng)LFTU노동 보호국 종합국장, 퐁사이색 (Mr.Phongxaysack Inthalath) 노동 사회복지성 (MLSW)노동관리국 총괄심의관과 다오바딘(Mr. Daovading Phirasayphithak)사용자연맹 (LNCCI) 노동활동국 국장 등은 노사정이 하나가 되어 추진하고 있는 SGRA사업의 취지와 주제 등에 대하여 찬동을 보이면서 라오스의 사회•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하여 ①인포멀 섹터 노동자의 생활개선•최저수준 향상과 관리, ②라오스 문화/습관/국민성과 선진국NGO가 빠지기 쉬운 이기적 지원, ③준비조사를 위한 정부내의 절차, ④사용자측 요구에 입각한 인포멀 섹터 노동자에 대한 기능훈련, ⑤미국, 영국, 벨기에를 비롯한 다국적 NGO의 인포멀 섹터 지원의 움직임――등에 관련된 의견이 있었다. 끝으로 운크함(Mr. Ounkham Boongnaseng) LFTU노동보호국 종합국장은 「준비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SGRA사업이 라오스에서도 전개되기를 노사정 모두에게 바란다. 우선은 해당조사를 확실하게 실행하고 나서 그 다음 해도 계속해서 전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의견교환 이외에도 비엔티안 일본인상공회의소, 재라오스 일본국대사관, JICA라오스 사무소 등을 방문하고, 라오스의 사회경제 현황과 노동사정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일정

내용내용
06/17비엔티안 일본인상공회의소 방문
06/18SGRA준비사업/조사를 위한 현지의 노사정 등의 기타 의견교환
06/19재라오스 일본국대사관 방문
06/20JICA라오스 사무소 방문

참가자 모습

SGRA를 설명하는 사이토 부사무장

의견교환 출석자와 함께

라오스의 인포멀 섹터 노동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