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시행 (6월)

일본국정부(후생노동성)의 수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SGRA)」의 일환으로 5월30일(금)∼6월8일(일) 일정으로 수도 카트만두 및 사업시행 군인 박타푸르군, 팔사군, 그리고 금년도부터 사업이 확대된 모랑군등을 방문하여 각종 회의 및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트레이닝•오브•트레이너즈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2013년도까지 약 320명의 인포멀 섹터 노동자와 그 가족(통칭:네트워크 멤버)들을 조직화하여 그들의 생활개선과 최저수준 인상을 위한 정보를 제공,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와 취로•취업으로 수입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직업훈련을 제공해 왔다. 2014년도는 더 많은 보익자확대를 위하여 각 군에서 새로이 약 50명의 네트워크 멤버가 조직될 계획이다. 이번 출장에서는 박타푸르군과 팔사군에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개최하고 2개 군에서 모두 106명을 조직화했다.   
세미나에서 JILAF로부터 본 사업의 목적을 설명하였으며 현지에서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트레이너로부터 네팔 국민의 기본적 인권에 관한 의식계발과 사회보장, 공적 서비스 등, 네팔 국민이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지원정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과 지역주민들에게도 정보를 전파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트레이닝•오브•트레이너즈는 지금까지의 3개 반 (SGRA숍반, 세일즈 마케팅반, 사하칼리(협동조합)반의 활동에 금년도부터 추가되어 새롭게 「강사반」을 설치했다. 강사반은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에서 강사 역할 담당 뿐 아니라 이외에도 생활향상에 유익한 정보를 요약한 전단 작성과 전단 배포도 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각 반의 금년도 목표와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반 별로 연대의식을 강화시키면서 자립적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을 확인했다.
네팔SGRA에서는 7월 중순부터 각 군에서 직업훈련(봉제•뜨개질•양초 만들기, 미용 등)과 식자교육을 시작한다. 또한, 2013년도에 박타푸르군 및 팔사군에서 설립한 협동조합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현지의 노사정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다.

일정

내용내용
06/01제2차 중앙관리위원회(MC)
06/02박타푸르군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트레이닝•오브•트레이너즈
06/03제1차 팔사군작업 위원회, 트레이닝•오브•트레이너즈
06/04팔사군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06/05 제1차 모랑군 작업위원회
06/06현지 스탭들과의 사전협의회

참가자 모습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강사로서 강의를 하고 있는 인드라 씨

박타푸르군의 강사반 멤버

네트워크 멤버에게 배포되는 네트워크 카드 샘플

팔사군에서의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모습

팔사군에서의 트레이닝•오브•트레이너즈 모습

금년도부터 사업이 시작된 모랑군에서의 작업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