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로 풀뿌리 지원사업 실시

 일본국정부(후생노동성)로부터 수탁을 받아 시작한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SGRA)」이 2014년4월로 4년째를 맞이했다. 금년도 사업시작에 즈음하여, 4월4일(금)∼11일(금)에 카트만두를 방문하여 주로 현지관계들과 사업에 관한 협의•조정을 실시했다.
 네팔에서는 현지의 정•노•사(네팔 고용노동성•네팔 노동조합회의•네팔 상공회의소연맹) 및 ILO로 구성된 「중앙추진위원회(CAC)」, 노동조합만으로 구성된 「중앙관리위원회
(MC)」, 사업실시지역인 박타푸르군과 팔사군의 정•노•사로 구성된 「지역작업 위원회(RWC)」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각 위원회에서는, 2014년도 사업의 구체적인 활동에 대한 확인과 보다 나은 사업의 비약을 위하여 관계자의 연계를 더욱 강화시킬 취지 등에 대하여 뜻을 모았다.
 금년도의 네팔SGRA는 기존의 2개 군 이외에 네팔 동남부에 위치한 모랭군에서도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각 군에서는 약50명의 인포멀 섹터 노동자(통칭:네트워크 멤버)를 조직(네트워크)화하고 생활개선•향상에 이바지할 공적제도에 관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함과 동시에 기술습득을 위한 JILAF주체직업훈련(봉제•닛팅•미용•양초공예 등)을 실시하거나 해당 훈련을 수강할 수 없는 멤버에 대하여 사용자단체, 지방정부나 ILO가 제공하는 기존 직업훈련에 대한 중개역할(통칭: 「브릿징」)등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2013년도에 설립한 SGRA협동조합(통칭:사하카리)의 자립적•안정적 운영을 위한 운용자금 확보 등을 주안으로 과거의 직업훈련 수강생에 의한 SGRA브랜드 상품(양초, 니트 등 기타) 판매도 함께 촉진시켜 나아간다.

일정

내용내용
04/06NTUC과 사전회의
04/07중앙추진 위원회(CAC)개최, 일본국대사와의 의견 교환
04/08NTUC과의 사전회의
04/09확대 관리위원회(MC+RWC) 개최
04/10현지 스탭들과 사전회의

참가자 모습

① 박타프르군지역 작업위원분들

② 2013년도에 실시된 팔사군의 미용훈련 모습

③ 2013년도 봉제 훈련을 통해 완성한 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