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INTUC 노동조합 주도에 따른 노동환경 개선사업(POSITIVE)

쓰레기 분리수거 게임을 통하여 환경보호에 대하여 배움

 국제노동재단(JILAF)은, 인도 전국노동조합회의(INTUC)과 공동주최로 「노동조합 주도에 따른 노동환경 개선사업(이하POSITIVE : Participation-Oriented Safety Improvements by Trade union InitiatiVE) 1일 직장 세미나」를 타밀•나두주(州) 첸나이시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①4일간 기초 세미나(2013년11월 개최), ②4일간 육성 세미나(2014년2월 개최) 를 통하여, POSITIVE의 트레이너로 육성된 26명 (13개 직장에서 2명씩)의 노동조합 리더가 강사역을 맡아, 각자의 직장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루동안 POSITIVE의 기초에 대한 강의를 했다. 이번에는 13개 직장 가운데 4월5일, 7일 및 12일에 개최된 3개 직장(참가자 각30명, 합계90명)에서의 세미나에 전문가와 직원을 파견하여 사업 모니터링을 함과 동시에 전문가들은 트레이너들에게 적합한 조언을 해 주었다.
 국제노동재단(JILAF)은 일본국 외무성의 「일본NGO제휴 무상자금협력」지원을 받아 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인도에서의 POSITIVE 실시는 2011년도에 같은 주(州)에 있는 고인바토루시에 이어 2번째이다. 본 사업의 목적은, 개발도상국에서 소홀하기 쉬운 직장의 안전위생에 관하여 노동조합이 주도해서 대응할 수 있도록 트레이너를 육성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①자재의 보관과 취급 ②작업장의 안전 ③생산성 향상 ④복리후생 등 4분야에 관하여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 곧바로 실천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따라서 노동자들은 몸에 익히기 쉽고 경영자측도 수용하기 쉽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기초 세미나와 육성 세미나를 수강했던 참가자들은 지금까지 습득한 지식과 실제로 직장에서 실시한 개선사례를 바탕으로 강사역할을 했는데 각 공장에서 참가한 30명에서 40명의 참가자들은 강사역할로 참가한 참가자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세미나에서 주어진 과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또한 3곳에서 실시한 모든 세미나 개회식에 경영자들도 참가 했었기 때문에 본 사업에 대한 앞으로의 기대가 크고, 양호한 노사관계를 위해 기여하고 있다는 것도 인식할 수 있었다. 본 사업의 마지막 세미나로 예정된 3일간의 평가 세미나는, 이번 실시된 직장 세미나에 참가 이후, 트레이너 및 참가자들이 실천한 개선제안 및 실천사례 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일정

내용내용
04/05직장 세미나 ①: Mahle I. P. Ltd
04/06직장 세미나 ②:India Japan Lighting
04/07직장 세미나 ③:Panasonic Home Appliances

참가자 모습

POSITIVE에 대해서 강의하는 트레이너

좋은점과 개선점을 각각 3개 씩 도표로 그려 발표

경영자들이 그룹토의 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