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동협력센터(KOILAF)노동조합활동가 프로그램

한국노사발전재단・국제노동협력센터(KOILAF)가 주최하는「노동조합활동가 프로그램」이 5월19일~24일에 한국・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일본에서는 노동조합간부 4명이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한국의 노사문제, 3자구성, 노동사정, 단위노조・산별노조의 활동에 대하여 배우고, 상호이해를 도모하여 한일 노동조합의 신뢰를 향상시키고 교류를 촉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사발전재단(KLF)의 박인상 이사장은, “이 초청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며 지금까지 비정규 근로자 문제와 정년연장 등에 관하여 활발한 의견교환을 해 왔다. 한일간의 신뢰관계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하여, 노동외교・민간외교에 의한 관계강화가 중요하며, 지금이야말로 양국 노동조합이 그 역할을 발휘해야 할 시기이다”고 환영인사를 통하여 유대관계를 강조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①한국 비정규 근로자의 실태・과제,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의 사업내용 설명 ②한국 노사관계 강의 ③노사정 위원회의 사업내용 설명과 의견교환 ④한국노동조합총연맹(FKTU)방문 및 의견교환 ⑤고용정보원 시찰 ⑥산업 시찰(SK하이닉스=반도체기업) ⑦워크숍「비정규 근로의 현황과 보호정책」-- 등이었다.
이번의 중점프로그램인 워크숍에서는 「비정규 근로자의 현황과 보호정책」에 관하여 한일 양국으로부터 프레젠테이션이 발표되었다. 일본측에서는 [1]『개정노동계약법』과 관련하여 비정규 노동자의 실태와 렝고의 활동내용에 관하여 [2]노동관련법제 개정을 적용시킨 정보산업노동조합연합회의 추진사항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또한, 한국측에서는 FKTU로부터 『비정규 근로자 관련법・제도』의 문제점 및 보호정책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의견교환 시간에는『개정노동계약법』의 쿨링기간과『비정규 근로자 관련법』과 노사정위원회의 관여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으며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끝으로 참가자들로부터 “저출산 고령화사회・비정규 근로자 문제가 유사하다. 쉽게 해결 될 문제는 아니지만, 앞으로 한일양국의 노동조합이 의견교환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서로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한일간의 연대강화를 위해서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FKTU)과 렝고(JTUC)의 신뢰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다” 등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일정

내용내용
05/20KLF사업소개, 강의「한국의 노사관계」
05/21노사정위원회 방문, FKTU방문
05/22한국고용정보원 방문, 산업시찰(SK하이닉스)
05/23한일 워크숍

박인상 이사장 인사말(오리엔테이션)

FKTU와의 의견교환

산업시찰(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