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따른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수탁을 받아 시작된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따른 풀뿌리 지원사업(SGRA)”은 2013년 4월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노사간 협력하에 교육지원과 직업훈련 등 인재육성을 실시하고, 저소득자, 여성을 비롯한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 또는 비정규 노동자의 생활향상과 최저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정규 노동자와 그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태국, 네팔, 방글라데시 3개국에 직업훈련과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네팔에서는 기초적인 직업기능을 습득하지 않거나 학교교육을 받지 못한 노동자가 많다는 점에서 직업훈련과 식자교육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회보장제도, 가계개선, 상호협조제도 등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한 생활지원 세미나도 실시하고 있으며, 카트만두 근교인 박타푸르군의 2지역, 중부에 있는 팔사군의 2지역 등 4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 네팔에서의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4월 3일~4월11일에 카트만두를 방문하고, 주로 현지 관계자들과 협의와 사업내용조정 등을 실시했다.
네팔에서는 네팔 고용노동성, 독립 네팔노동조합 합의회(NTUC-I), 네팔 상공회의소 연맹(FNCCI)에 의한 현지의 노사정과, 국제노동기관(ILO)로 구성된 중앙 추진위원회 (CAC), 노동조합 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앙관리위원회(MC), 사업실시 지역인 박타푸르군 및 팔사군의 노사정으로 구성된 지역작업위원(RWC)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각 위원회에서는 2013년도의 사업방침과 구체적 활동을 확인함과 동시에 3년째를 맞이하여 기대되는 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관계자들과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의견의 일치를 도모했다.
금년부터 네팔・SGRA에서는 상호협조제도 확립을 위하여 2012년도에 라이프 서포터 세미나를 수강했던 각 군에서 150명, 합계 약 300명의 인포멀 섹터 노동자에 대하여 생활개선향상 지원을 위한 공적제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술습득을 위한 JILAF의 독자적인 직업훈련(봉제, 뜨개질, 미용, 양초 만들기 등)을 실시하였으며, JILAF의 독자적인 직업훈련을 수강 받지 못한 멤버들에게는 사용자단체나 지방정부가 실시하고 있던 기존의 직업훈련 내용을 통하여 위와 같은 기술을 전달할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맡게 할 예정이다. 또한, 네트워크 멤버들간에 상호협조를 촉진한다는 관점에서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삼고 현지에서 사업을 추진할 지도자육성에 힘을 기울여 위 사업을 더욱더 강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일정

내용내용
04/05확대관리위원회(MC+RWC), 일본국 대사예방
04/06제1회 중앙추진위원회
04/07NTUC-I와 사전협의
04/08협동조합 사무소 방문・JICA방문
04/09NTUC-I와 사전협의

참가자 모습

네팔 SGRA 관계자 여러분

지역작업위원회(RWC) 모습

팔사군 네트워크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