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따른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수탁을 받아 시작된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따른 풀뿌리 지원사업(SGRA)”은 2013년 4월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노사간 협력하에 교육지원과 직업훈련 등 인재육성을 실시하고, 저소득자, 여성을 비롯한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 또는 비정규 노동자의 생활향상과 최저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정규 노동자와 그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태국, 네팔, 방글라데시 3개국에서 직업훈련과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정보제공 중심의 생활지원 세미나인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노사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사회보장제도, 가계개선, 상호협조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방콕 근교와 북부에 있는 치앙마이 등 4개 지역 5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 태국에서의 SGRA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4월 14일~4월25일 방콕 및 북부 치앙마이를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을 만나 협의와 사업내용 조정 등을 실시했다.
태국에서는 태국 노동부, ITUC공동협의회(ITUC-TC), 태국 경영자연맹(ECOT)의현지 노사정, 국제노동기구(ILO), NGO인 SikkhaAsia로 구성된 추진위원회(PC), 주로 노동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는 중앙작업위원회(WC), 북부작업위원회(NWC), 확대작업 위원회(EWC)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작업위원회 멤버가 옵서버로 참여하여 제1회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2013년도 사업방침과 구체적 활동을 확인하였고, 3년째를 맞이하여 기대되는 사업의 실적・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관계자의 연계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의견이 일치했다.
올해 들어 태국 SGRA에서는 작년까지 세미나를 수강했던 방콕, 치앙마이 지역의 약 500명의 인포멀 섹터 노동자(통칭: 네트워크 멤버)중 약 300명을 대상으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실시하고, 그 밖에도 태국의 노동부라든가, ECOT에서 실시하는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EWC가 중심이 되어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네트워크 멤버들 서로가 협조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기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정

내용내용
04/19제1회 북부 작업 위원회 주 치앙마이 부영사 예방
04/20제1회 추진위원회
04/21일본 대사 예방, 태국 노동부장관 예방

참가자 모습

제1회 추진위원회 모습

북부 작업위원 멤버

파듬챠이 노동부장관과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