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노사관계·노동정책(IR) 세미나

단체 사진

 국제노동재단(JILAF)은 12월 13일, 14일의 2일간,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 가맹 3조직(네팔 노동조합회의/NTUC, 네팔 노동조합총연합/GEFONT, 전 네팔 노동조합연맹/ANTUF)을 대상으로 하는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를 네팔·카트만두에서 개최하여 57명이 참가했다. 미디어 11개사(칸티푸르 신문, 뉴스 24, 마운틴 TV 등)가 이번 세미나 첫날의 모습을 취재했다.

 개회식 서두에서 프라카시·샤르마(Prakash Sharma) ILO 카트만두 사무소 대표에 이어, 파슈파티·무라르카(Pashupati Murarka) 네팔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 내셔널 센터 대표, 오가와(小川) 네팔 주재 일본국 특명전권대사가 각각 인사한 후, 하시모토 가쿠(橋本岳) 후생노동부대신의 대리인으로 참가한 우에무라(上村) 후생노동성 대신관방 국제노동기준연구관이 대신의 메시지를 대독했다. 또한 네팔정부를 대표하여 니디(Nidhi)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JILAF의 활동이 네팔 경제사회의 발전/노동자의 지위 향상 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이러한 어려운 때야말로 JILAF의 존재나 이런 종류의 세미나는 더욱더 의미 깊다」고 인사했다.

 세미나에서는 JILAF가 「일본의 건설적인 노사관계와 불필요한 노사분쟁의 미연 방지」를 주안으로 강의를 실시해, 복잡해지는 노사관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성숙한 일본의 노사관계(노사협의에 의한 협력과 단체교섭에 의한 대립을 조화롭게 배치)나 경험을 참고로 하길 바란다. 아울러, 3내셔널 센터는 사상 신조의 차이를 넘어, 정치의 안정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우다이·굽타 노동고용부 감사관이 「네팔에서의 노사관계」라는 제목으로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외자계 기업의 참가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적 안정과 더불어 「노동자에 의한 생산성향상으로의 대한 기여와 적대적 노사관계에서의 탈피가 급선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회장에서는 직종별 최저임금 결정 메커니즘이나 분쟁해결 수단 등의 질의가 있었다.

 또한, 마헨드라·야다브(Mahendra Yadav) NTUC 사무국장 및 요겐드라(Yogendra) 동 종합재정국장에 의한 「노사관계」 「글로벌화와 노사관계」에 관한 문제제기가 있어, 참가자들은 ①부당해고 및 정규직원으로의 전환, ②사회보장기금, ③외자계 기업·자본유치를 위한 직능개발훈련·사회기반시설의 정비, ④ILO 핵심노동기준, ⑤사용자에 의한 노동법제의 준수와 인권옹호, ⑥아웃소싱 규제 - 등에 관해 상호 논의를 했다.

 이틀째에는 사용자단체에서 한사·램·판데이(Hansa Lam Pandey) FNCCI 고용자 활동·노사관계국장을 강사로 맞이해, 인프라가 불충분한 네팔에서는 해외투자의 촉진은 어렵고 노사의 상호 신뢰관계의 구축과 대립의 균형배치가 중요하며 「노사 신뢰관계의 구축을 위해 파업 이외의 문제제기 방법(노사 정기협의의 설치 등)을 검토함과 동시에 사용자에게 생산성향상에 대한 기여가 가능하다는 임팩트를 줄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 후 그룹토의로 옮기어 그중에서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을 위해」 및 「네팔 노동운동의 결집·강화를 위해」라는 두 가지 테마에 관해 「일본적 노사관계의 구축이야말로 노사 양측에 유익」하다는 공통 의견과 더불어 ①노동자 경시(사용자 중시)의 노동법제나 노사분쟁 해결 메커니즘, ②사용자측의 노동조합 경시 자세·원망, ③여성·이민노동자의 인권유린 등의 문제제기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폐막식에서 나구모(南雲) 이사장은 일본에서의 수년에 걸친 노동조합 임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의 기본 정신인 「서로 돕기」를 언급하면서 ①조합원·직장·기업·지역사회로 부터 신뢰받는 조직 만들기, ②조직의 유지·발전·계승을 위한 인재육성, ③사회적으로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국민·노동자를 위한 3내셔널 센터 공동행동과 노동운동의 결집--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이틀간에 걸친 세미나를 마쳤다.

일정

내용내용
12/13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 1일째
12/14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 2일째

참가자 모습

니디(Nidhi) 부총리를 둘러싸고

나구모(南雲) 이사장 개회사

회장의 모습

사이토(齋藤) 부사무장 강의

그룹토의

행동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