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네팔, 태국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11월)

사반나케트 단체 사진

<라오스>

 10월 31일~11월 1일, 라오스 남부 사반나케트·게이손군에서 야채농가 30명(비공식 부문 노동자)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 및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두 인사 후, 태국사무소 세키구치(関口) 소장은 일본의 호조제도를 공유(전노제협회의 자료를 사용)하고 생활안정을 위한 SGRA 협동조합 설치와 운영이 중요하다는 취지를 강조했다. 또한 나콘 농업전문가는 유기비료에 관한 강의 및 LFTU 사반나케트 지부에서는 SGRA 협동조합 설치를 위한 강의를 각각 실시했다.

 각종 강의 후, 참가자들은 향후의 활동에 관한 계획을 책정하고 그중에서 유기농 야채재배의 장점을 인근의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면서 협동조합 가입수를 증가시키는 것 등에 대하여 사반나케트 작업위원회의 협력하에 계획을 구체화시켜 나갈 것을 확인했다.

 11월 2~3일, 참파삭현 팍송군에서 커피농가 그룹 30명(비공식 부문 노동자)을 대상으로 하는 SGRA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서두 인사 후, 세키구치(関口) 소장은 일본의 호조제도를 공유(전노제협회의 자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생활안정을 위한 SGRA 협동조합 설치와 운영이 중요하다는 취지를 강조했다. 각종 강의 후, 참가자들은 현재의 과제와 향후의 활동에 관한 계획에 대해 협의하고 저축기금의 설립 및 인근의 호텔·레스토랑·커피숍으로의 도매나 브랜딩에 의한 소득안정에 대하여 참파삭 작업위원회의 협력하에 계획을 구체화시켜 나갈 것을 확인했다.

<네팔>

 11월 6일, 네팔 랄릿푸르군 카트만두에서 글자 익히기 훈련소를 방문하고 학습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 훈련소에서는 20명의 네트워크 멤버(주로 농업 종사자)가 2016년 9월부터 6개월 동안 글자 익히기 훈련을 수강하고 있다. 네트워크 멤버는 「읽고 쓰기를 함으로써 사회진출에 자신이 생겼다. 앞으로는 각종 직업훈련에도 참가하고 싶다」 등의 코멘트를 했다.

 또한, 향후의 사업에 대해 NTUC 및 ILO와 협의하여 지바(千葉) ILO 태평양 총국 전문관 및 마츠우라(松浦) WIO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남아시아 3개국에서의 공식화 프로젝트) 등도 동석했다. 한편, 지바(千葉) 전문관, 마츠우라(松浦) 코디네이터는 박타푸르에서의 직업훈련(봉제)의 시찰과 NTUC 박타푸르 지부와의 의견 교환도 실시했다.

<태국>

11월 16일, 태국 치앙마이현 돈케오 마을의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비공식 부문 노동자 (장애인과 그 도우미)를 대상으로 하는 직업훈련 실시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포함해 북부작업위원회를 실시했다. 협의 중에 돈케오 마을과 JILAF 태국사무소 사이에 직업훈련 실시에 관한 각서를 체결했다. 향후, 북부작업위원회를 창구로 하여 구체적인 실시를 위한 조정을 실시할 것을 확인했다.

일정

내용내용
10/3110월 31일~11월1일, 라오스 남부 사반나케트·게이손군에서 후속,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개최.
11/0111월 2~3일, 참파삭현 팍송군에서 후속 및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개최.
11/0211월 6일, 네팔 랄릿푸르군 카트만두에서 후속 및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개최.
11/0311월 16일, 태국 치앙마이현 돈케오 마을에서 후속 및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개최.

참가자 모습

참파삭 커피농가 호조 세미나

랄릿푸르 글자 익히기 훈련

치앙마이 각서 체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