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PWF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IR)를 개최

회장 모습

 국제노동재단(JILAF)은 파키스탄 노동자연맹(PWF)과의 공동 주최로,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를 11월 15~16일,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아잡 칸(Ajab Khan) PWF 회장, 자훌 아완(Zahoor Awan) PWF 사무국장을 비롯해, PWF 소속 조합 임원 44명이 전국에서 집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발루치스탄 주,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 펀자브 주, 신드 주의 4개 주에 있어서 노동관계법의 개정해야 하는 조항과 그 논점, 그리고 개정 요구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등에 대해 참가자들이 서로 논의를 했다.
 
 개회에서 칸 PWF 회장 및 아완 사무국장(ILO 노동 측 이사)은 JILAF와 일본정부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하는 것은 물론, 「주마다 차이는 있지만, 노동자들에게 있어 대체적으로 개악 경향이 있는 노동관련법을 바로잡는 것이 PWF의 역할이며, 일본의 경험과 JILAF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면서 진행해 나가고 싶다」「이번 세미나의 내용을 앞으로의 활동에 유용하게 활용하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야스나가(安永) 전무이사는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을 주안점으로 하는 세미나의 주된 취지와 함께, 파키스탄 경제사회의 발전과 고용안정, 노동자의 권리보호에 연결 지어 나가고 싶다고 인사했다.
 
 강의 첫머리에 야스나가(安永) 전무이사는, 일본의 건설적인 노사관계 및 고용안정의 노력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본 노동운동에 대해서, 「노동조합은 정부나 사용자와 대화의 장을 열고 있으며, 직장·산업 레벨에서도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부·사용자로부터 존중받고, 조합원과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등에 대해 공유했다.
 
 세미나 첫날 후반과 2일째의 전반에 걸쳐, 길 PWF 정책고문이, 지방분권 후의 국내 총 4주의 노동관련법의 분석 결과에 대해 발표하여, 그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서로 논의하고 JILAF가 발언하여, 이에 대해 참가자는, 주에 의한 조항의 유무와 수준의 비교, 주의회 의원이나 행정관의 수용력 부족, 개악저지를 위한 지방법원으로의 위헌법률심사청구 등의 활동 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가유루(Ghayyur) 대화·운동센터 의장(PWF 싱크탱크)은 PWF의 각종 정책 제도 요구의 실현을 위한 행동에 관한 강의를 하고, 타이밍을 보면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스피드감 있는 활동과 정치인(안건에 따라서는 ILO)을 관여시키는 중요성 등에 관한 제언을 했다.
 
 폐회에서 참가자 대표가 「세미나를 통해 배운 것을 현장 등에 가지고 돌아가 몇 번이고 논의하겠다」고 표명한 후, 칸 PWF 회장이 총괄적으로 발언을 했다. 또한 야스나가(安永) 전무이사는 (1)임금으로 대표되는 노동조건이나 각종 기준이 낮은 쪽으로 몰리게 되는 위험이 있어, 「최저수준 끌어올리기」가 필요하다는 것, (2)지방 법제도의 결점을 방치하지 않는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일본의 건설적인 노사관계에 대해 대기업 자동차 회사의 예를 들어, 섬유산업에서 자동차산업으로의 전환과 그 후의 기술발전·생산성향상은 노사협력에 의한 것이며, 글로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노사가 같은 방향을 보고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세미나를 마쳤다.

일정

내용내용
11/15세미나 1일째
11/16세미나 2일째

참가자 모습

야스나가(安永) 전무이사 인사

칸 회장 인사

아완 사무국장 인사

발언하는 참가자

대화하는 참가자

폐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