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태국,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의 실시(10월기)

치앙마이 장애인 대상 세미나

<라오스>
 10월 25일, LFTU(라오스 노동조합연맹) 훈련센터에서 2015년도 네트워크 멤버 30명(툭툭 운전사)을 대상으로 한 후속회를 개최. 서두에서, 시라펫 LFTU 수도권 지부 부지부장의 개회 후, 비엔티안 작업위원(VWC) 멤버가 강사가 되어, (1)영어회화 수업의 후속, (2)SGRA 협동조합 설치를 위한 협의를 했다.
 10월 27일, 비엔티안 교외의 우돈폰(Udonpon) 면사무소에서 비엔티안 상공회의소에 의한 직능개발훈련이 개최되어, 2016년도 네트워크 멤버(봉제노동자) 30명이 이 훈련에 참가했다. 그 중에서 비앙통 비엔찬(Viengthong Viangchan) 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 (1)일촌일품 프로젝트의 신청방법, (2)마케팅 노하우, (3)포장 노하우, (4)유기염료를 사용하는 장점 등에 관한 강의를 했다. 또한 동 상공회의소에서는 각종 이벤트(수공예 축제 등)에서의 부스 제공(무료) 제안이 있어, 이를 확인했다.

<태국>
 9월 25일, 북부 치앙마이현 돈케오 마을에서 20명의 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비공식 부문 노동자(장애인과 그 도우미)를 대상으로 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북부 장애인 재활센터, 돈케오 동사무소의 협력하에 개최했다.
 서두에서, 세키구치(関口) 소장, 노파돈(Noppadon) 북부작업위원회(NWC) 대표, 앗차라(Atchara) 북부 장애인 재활센터장이 각각 인사한 후, 팟티타(Patitar) 장애인 그룹 대표가 현재의 과제로써, (1)많은 장애인은 도우미가 없으면 자활할 수 없는 상태인 것, (2)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의 인권이 가볍게 다루어지고 있어, 사회진출이 어려운 것, (3)연령, 성별, 장애의 내용에 따라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의 차이가 큰 것 등이 공유되었다. 이에 대하여, 킨간 노동보호복지국 전문가가 「장애인에 대한 복리후생」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NWC 멤버 및 장애인 관계자와 직업개발훈련에 관한 협의를 실시하고, 다음 방문까지 훈련 내용, 예산, 조건에 관한 각서를 체결(태국 사무소·지방자치단체)하는 것을 확인했다.

10월 19일, 끄라비(Krabi)현 란타(Lanta)섬 집회장에서 31명의 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비공식 부문 노동자(란타(Lanta)섬 원주 무슬림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개최. 서두에서, 세키구치(関口) 소장은 이번 세미나의 준비·조정 등에 전력을 다한 남부작업위원회(SWC)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어서 이번 세미나의 목적과 개요 등을 공유했다.
다음으로, 우라이원(Uraiwan) 무슬림 커뮤니티 대표가 현재의 과제로써, (1)관광산업에 의지하고 있는 것이 많고, 성수기와 비수기의 수입 격차가 심하다, (2)관광산업 이외의 산업(바틱·가방·카레 페이스트 만들기, 농업 등)이 있지만 사업확대가 곤란, (3)지리적인 단점(이동이 배로 제한됨, 유통에 드는 비용이 고액) - 등을 꼽았다. 이에 대하여 SWC 멤버가, (1)직업훈련에 의한 수익 개선, (2)SGRA 협동조합(상호부조 시스템) 설립을 위한 노하우, (3)조직화의 장점(각종 지원제도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는 것 등) 등 생활개선·최저수준 끌어올리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의 제공을 했다. 참가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유익한 정보,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고 세미나를 마쳤다.

일정

내용내용
10/1710/17 태국 치앙마이 돈케오 마을에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실시
10/1810/19 태국 끄라비(Krabi)현 란타(Lanta)섬에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실시
10/1910/25 라오스 툭툭 운전사 후속회
10/2010/27 라오스 비엔티안 직능개발훈련

참가자 모습

태국 무슬림 커뮤니티에서의 세미나

라오스 마케팅 직업훈련

라오스 영어 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