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9월)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 내빈

국제노동재단(JILAF)은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보조금 사업으로써 실시하고 있는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 SGRA)」을 위해, 9월 6일(화)~12일(월)의 일정으로,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를 방문하여 중앙추진위원회 및 확대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노·사·정·ILO로 구성된 중앙추진위원회에서는 금년도 사업의 진척 상황 및 성과와 과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향후의 전개 등을 고려한 협의를 실시했다. 또한 사업실시군(바크타푸르, 팔사, 모란)의 강화·발전과 완전 자립화를 촉진하는 관점에서, 각 군의 운영 경험 및 성과·과제 등을 서로 공유하고, 좋은 사례의 수평전개 및 과제 극복을 도모하기 위해, 각 군의 지역작업위원회(구성: 지역 노·사·정, 통칭: RWC)의 주요 멤버를 소집한 「합동지역작업위원회(JRWC)」를 카트만두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내용은, 서두에서 이번 위원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3군의 SGRA 협동조합(통칭: 사하칼리)의 현황과 과제 등을 공유한 후, 전노제협회 오가사와라(小笠原) 부장이, 「상호부조제도의 검토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전노제 설립의 배경 및 사업취지, 공조(公助)·공조(共助)·자조(自助)와 55년간 이어지는 상호부조제도·라인업 등에 관한 공유가 있어, 참가자 전원이 「많은 참고가 됐다」는 공통인식을 드러내었다. 참가자로부터는, ①경조부금(제1형)과 받을 수 있는 메뉴, ②대표회의 배치 및 조직운영, ③근로자공제가 노동운동에 초래하는 이점(조직강화면), ④출자금과 부금·운영, ⑤공제금 지불 속도, ⑥보험과 공제의 차이, ⑦배당적 자리매김으로써의 할려금과 증자의 노력, ⑧조합원에 대한 정보제공 수단, ⑨부금 지불이 지체된 경우의 대처, ⑩부정방지를 위한 노력 - 등의 질문이 있었다.

 또한 9월 10일에는 랄릿푸르군에서 제1회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에는 총 52명(분야: 농업, 봉제, 건설, 보석가공 등)의 신규 네트워크 멤버가 참가. 개회식에서는 네팔정부를 대표하여 칸도 국방장관, NTUC 본부/군 간부, 사용자단체 대표가 각각 인사를 한 후, JILAF가 본 세미나의 목적을 공유하는 것과 동시에, SGRA 사하칼리 설립에 의한 상호부조 및 JILAF 주최 직업훈련(문맹퇴치 등), 정부 등 기존 직능개발훈련(건설, 가내공업 등) 으로 네트워크 멤버의 중개 「브리징」, 취로·취직·창업지원 등, 네팔 SGRA 사업전체를 설명했다.
 그 후, 전노제협회로부터 츠카모토(塚本) 경영관리부 과장을 강사로 맞이해, 「상호부조제도의 구축을 위해서」라는 제목의 특강이 있어, 전노제 설립의 배경 및 노동자공제의 역사, 한신 아와지 대진재의 교훈을 근거로 한 자연재해보장제도의 구축과 정부에 대한 서명운동을 통한 법률 개정 ---- 등을 소개했다. 이에 대하여 참가자는, ①일본 거주 외국국적 국민의 전노제에 가입 여부, ②일본에서의 전노제의 위치에 대한 질문을 했다. 그 후, 「생활개선·최저수준 끌어올리기에 도움이 되는 가계 관리」에 관한 실천형 세션, 기존 SGRA 협동조합의 활동 및 가입에 있어서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소개를 하고, 본 세미나를 마쳤다. 한편, 본 세미나의 모습이 전국 「MountainTV」에 의해 방영되었다. 또한 네팔 주재 일본대사관에서 캇데(勝手) 전문조사원, ILO 카트만두 사무소에서 프라카시(Prakash) 전문가의 방청이 있었다.

일정

내용내용
09/0709월07일 수 제2회 랄릿푸르 작업위원회
09/0809월08일 목 제2회 중앙추진위원회(CAC)
09/0909월09일 금 합동지역작업위원회(RWC)
09/1009월10일 토 랄릿푸르군 생활지원 세미나

참가자 모습

제2회 중앙추진위원회(CAC)

합동지역작업위원회(RWC)

합동 RWC에서의 전노제협회 강의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에서의 국방장관 인사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의 전노제협회 강의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에서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