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AF/ILO 공동 주최 「글로벌화와 경제통합, 노동조합의 역할~」을 주요 테마로 다국간 세미나를 개최

8월 22일부터 26일의 5일간에 걸쳐, 태국의 방콕에서 국제노동재단(JILAF)과 ILO 노동자활동국(ILO-ACTRAV)의 공동 주최로, 「글로벌화와 경제통합, 노동조합의 역할~건설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통한 고용안정과 불필요한 노사분쟁의 미연 방지 등을 위해~」를 주요 테마로 하는 다국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아시아 태평양(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말레이시아, 필리핀, 피지, 한국, 베트남, 방글라데시)의 중견 노조 리더 22명(그중 여성 9명)이 참가했다.
 서두에서 주최자를 대표하여 데이비드(David) ILO 아시아태평양 총국 차장의 개회사에 이어, 사이토(齋藤) 부사무장이 본 세미나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이어서 「글로벌 경제의 발전과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1)글로벌화가 가져오는 세계적 변화 및 아시아의 위치, (2)글로벌화 아래에 노동자를 둘러싼 변화와 전망, (3)노동조합 지도자의 책임과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참가자로부터는 확대하는 경제·교육·기회 격차의 시정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및 일본의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아시아로의 침투, 일본계 기업·사업소의 동향 및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노동조합의 관여 등에 관한 질문 등이 나왔다.
 다음날에는 「일본의 건설적인 노사관계와 불필요한 노사분쟁의 미연 방지」를 테마로 한 세션을 실시하고, 노사협의에 의한 협력과 단체교섭에 의한 대립의 균형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참가자로부터는 「글로벌화에 따라 노사관계가 복잡해지는 가운데에서는 특히 유익」하다는 의견이 다수 나온 것 외에, 직장에서의 단체교섭권, 공정한 배분의 획득과 협력적인 노사관계의 구분, 노동정책심의회의 효용, 노동기본권의 제한 등의 의견과 질문 등이 나왔다.
 이 외에, 힐다·산체스·마르티네즈(Hilda Sanchez Martinez) ILO 전문가, 아리엘(Ariel) ILO 토리노 훈련센터 전문가로부터 각각의 강의가 있어, 힐다 ILO 전문가는 노·사·정 의한 사회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경제통합 및 FTA 체결에 이르는 교섭에 노동조합이 개입할 수 없어, 노동자에게 불리한 형태의 체결 내용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아리엘(Ariel) ILO 토리노 훈련센터 전문가 등에 의해, 「FTA의 노동조항에 대한 ILO의 노력」, 「FTA의 노동조항 해석 방법」, 「다국적 기업의 동향과 노동조합의 역할」등의 세션을 실시하여, 참가자는 중요성을 더하는 노동운동의 역할을 재인식했다.

일정

내용내용
08/2208월22일 월 세미나 1일째
08/2308월23일 화 세미나 2일째
08/2408월24일 수 세미나 3일째

참가자 모습

개회사

JILAF 강의

ILO 강의

그룹워크

액션플랜 발표

질문을 하는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