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AF/ITUC-AP/OTC 공동 주최 제9회 청년·리더십 코스(다국간 세미나)를 개최

건설적인 노사관계에 대한 강의

국제노동재단(JILAF)은 7월 22일(금)~29일(금)의 8일간, 싱가포르에서 국제노동조합총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조직(ITUC-AP) 옹텅청(Ong Teng Cheong) 노동연구소(OTCi)와의 공동 주최로, 제9회 청년 리더십 코스를 개최했다.
 본 코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노동조합 지도자의 육성을 목적으로, ITUC-AP와 옹텅청(Ong Teng Cheong) 노동연구소(OTCi)와 공동으로, 1992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에 25회째의 개최가 된다. 이번에는 21개국에서 39명(그중 여성 23명), JILAF에서 야스나가(安永) 전무이사, 시오다(塩田) 사무장 등이 참가했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주최자를 대표하여 시오다(塩田) JILAF 사무장과 스즈키(鈴木) ITUC-AP 서기장이 인사를 했다. 전체 8일간의 프로그램 중, 7월 23일에는 시오다(塩田) 사무장이, (1)「경제사회의 발전과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 (2)「일본의 노사관계」라는 두 개의 강의를 실시했다.
 우선, 「경제사회의 발전과 노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을 테마로 한 강의에서는 글로벌화가 초래한 노동자를 둘러싼 정세 변화 및 아시아 각국의 경제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 노동조합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일본의 노사관계」를 테마로 한 강의에서는, (1)제2차 세계대전 후의 일본 노동운동의 궤적/운동방침의 변용(투쟁지상주의에서 탈피), (2)거시경제 성장과 조합원의 생활·노동조건의 개선, (3)생산성향상운동, (4)노사협의제와 단체교섭/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과 고용안정, (5)조합 재정기반의 확립의 중요성 - 등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참가자들은 일본의 노사관계를 자국과 비교하면서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유용성에 대한 인식을 깊게 했다.
 코스 종반에는 야스나가(安永) 전무이사가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을 위해」를 테마로 한 강의를 하고, (1)일본 노동조합이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2)일본 노동조합의 현황, (3)일본 노동조합의 기능과 역할 ---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건설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관한 구체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로부터는 「글로벌화에 따라 노사관계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일본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이야말로 노사 모두에게 유익」하다는 의견이 다수 나왔으며, 이 외에 질문에서는, (1)대립적인 노사관계와 협조적인 노사관계의 구분(단체교섭과 사전 노사협의), (2)단체교섭과 노사협의의 효과적인 배치, (3)노동조합을 멸시·경시하는 사용자측과의 관계 구축, (4)젊은층이나 비정규직 노동자 조직화의 성공 사례 --- 등의 점에 대해 질문이 나와, 야스나가(安永) 전무이사가 적절한 견해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JILAF의 강의 외에, ITUC-AP와 OTCi에 의한 다양한 강의(글로벌화와 노동조합의 역할, 남녀평등, 사회적 안전망, 조직화 전략 외)를 들은 후, 활동계획을 작성·발표하고, 본 코스는 수료했다.

일정

내용내용
07/22세미나 1일째 개회
07/23세미나 2일째
07/24세미나 3일째
07/25세미나 4일째
07/26세미나 5일째
07/27세미나 6일째
07/28세미나 7일째
07/29세미나 8일째 종료

참가자 모습

회장의 모습

토론의 모습

참가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