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ITUC-CC·JILAF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IR)를 개최

국제노동재단(JILAF)은 7월 30~31일의 2일간, 캄보디아·프놈펜에서 국제노동조합연맹 캄보디아협의회(ITUC-CC)와 공동 주최하에, 「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ITUC-CC 가맹조직인 3개의 내셔널 센터(캄보디아 노동조합연맹/CCTU, 캄보디아 노동조합연합/CCU, 캄보디아 노동총연합/CLC)에서 총 60명이 참가했다.
 본 세미나는 고용안정·확대와 생활수준의 향상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글로벌화에서의 노동조합의 역할을 주요 테마로, 아시아 제국의 경제성장이 급속히 진행중에 있어, 건설적인 노사관계 구축의 중요성 및 불필요한 노사분쟁의 미연 방지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세미나 개회식에는 잇·삼행(Ith SamHeng) 노동직능훈련 장관과 산드라·다미코(Sandra D'Amico) 캄보디아 경영자기업협회 부회장의 내빈인사가 있었다. 세미나 개회식의 모습은 장관의 발언을 중심으로, 국내 신문 1지와 텔레비전 방송국 4사에 의해 보도되었다.
 개회에 이어 강의와 발표에서는, 먼저 시오다(塩田) 사무장이 「일본의 노사관계와 노동조합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노동조합의 구조와 교섭·노사협의의 기능, 춘계생활투쟁의 메커니즘 등 노사관계에 관한 노동조합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ITUC-CC 각 3조직이 활동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모두 노사간의 대화를 통한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중요시하면서도, 사용자측의 불성실한 대응에 대한 원망의 목소리를 높혔다. 세키구치(関口) 소장이 「AEC 발족 후 노동조합의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ASEAN 각국의 고용·노동에 관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설명했다.
 2일째의 그룹토의에서는 4그룹으로 나누어져, 각 그룹이 3개의 테마 (①불필요한 노사분쟁의 미연 방지를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②조직확대·강화한 위에서의 과제와 극복, ③자신들이 원하는 단체협약의 개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발표했다.
 그룹 발표에서는 조직내 교육과 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촉진이나 이에 기인한 조합의 입안력·신뢰성의 향상이 인식된 것 외에, ①성실한 노사간 대화의 축척 및 거래처, 지역 관계당국으로부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노력, ②노동조합내의 활동 모니터링 및 분석능력의 향상, 요구사항의 우선순위 매기기, ③비정규 고용 조합원의 결집에 대한 노력 등이 꼽혔다. 폐회 총괄에서 시오다(塩田) 사무장은 「오늘 세미나에서 얻은 정보 등을 직장으로 가지고 돌아가 실천하길 바란다」고 정리하고 세미나를 마쳤다.

일정

내용내용
07/30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 1일째
07/31노사관계·노동정책 세미나 2일째

참가자 모습

잇·삼행(Ith SamHeng) 노동직능훈련 장관의 인사

회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