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5월)

국제노동재단(JILAF)은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보조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 SGRA)」의 2016년도 사업을 시동함에 있어, 5월 25일(수)~31일(화), 비엔티안을 방문하여 올해 사업 방침에 따른 연간 계획 및 구체적인 활동 내용 등에 대해 검토·논의했다.

라오스에서의 사업 전개는 2년째이며, 올해도 계속하여 현지의 노·사·정(라오스 노동사회복지성, 라오스 노동조합연맹 , 라오스 사용자단체 ), ILO로 구성되는 「중앙추진위원회(PC; 정책결정기관)」, 활동 추진체로 자리매김한 비엔티안, 사반나케트, 참빠삭(올해~)의 3지역 작업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

26일에 개최한 제1회 중앙추진위원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 방침과 전략」, 「구체적인 행동계획(안)」을 논의했다. 추진위원의 발언 등을 거쳐, (1)최남부 참빠삭현으로의 사업 확대, (2)2016년도 4개국 노·사·정 대표자 회의(ITM)의 비엔티안 개최(2017년 2월 23~24일 예정)를 포함한 모든 협의사항을 확인하고, 다음날의 확대작업위원회로 연결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날 개최한 제1회 확대작업위원회(비엔티안, 사반나케트, 참빠삭 작업위원 포함)에서는 2015년도 사업의 성과와 과제 등을 되돌아보는 것은 물론, 2016년도 사업 전개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 등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금년도 라오스에서는 총 90명의 비공식 부문 노동자를 새롭게 조직화한다. 그 내역은, 수도 비엔티안에서 전통적인 수직 봉제 노동자 30명, 남부 사반나케트에서 유기농 채소 재배자 30명, 최남부 참빠삭에서 커피 재배자 30명. 각각의 지역에서 비공식 부문 노동자를 대상으로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ILO와의 협동에 의한 생활개선·최저수준 끌어올리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제공형 세미나)와 라오스 정부/사용자단체가 실시하는 직능개발훈련으로 신규 네트워크 멤버의 중개(통칭: 브리징), SGRA 상호부조 시스템의 설립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5월 29~30일에는 6월 이후의 활동을 위해 LFTU, 사용자단체, 노동사회복지성 및 ILO와의 협의 등을 실시했다.

일정

내용내용
06/01제1회 중앙추진위원회
06/02제1회 확대작업위원회
06/03관계자 방문, LFTU·사용자단체·ILO 등과의 협의

참가자 모습

제1회 중앙추진위원회

사회보험에 관련한 강의

행동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