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11월)

국제노동재단(JILAF)은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보조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 SGRA)」을 위해 11월 13일(금)~18일(수), 태국의 수도인 방콕 및 남부의 수랏타니를 방문하여 각종 회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출장 중, 중앙 노·사·정·JILAF로 구성하는 제2회 중앙추진위원회(PC)를 개최하고, 금년도 사업의 진행상황과 성과를 확인했다. 그동안의 태국에서의 사업 성과로는, ①동북부 콘캔/남부 수랏타니의 라이프 서포트 세미나를 통한 신규 네트워크 멤버 총 60명의 조직화, ②중앙 방콕/북부 치앙마이/동북부 콘캔에서의 정부 등이 주최하는 본업 직능개발훈련(토양개선·유기농업, 전통안마, 영어회화, ILO주체의 가내 노동자를 위한 창업 지원)에 네트워크 멤버를 중개 「브리징」, ③취로·취직·생산성향상 등을 통한 네트워크 멤버의 수익 개선, SGRA 협동조합의 확대 – 등이 거론되었다. 이 외에도, 이번 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완전 자립화와 향후의 지속적인 전개를 염두에 둔 정책 협의를 실시했다.
또한 현장사업의 강화·발전과 SGRA 협동조합을 통한 자립·자율화의 더한 촉진을 목표로, 제2회 방콕·치앙마이·콘캔 확대작업위원회 합동세미나를 방콕에서 개최하고, 더 나아가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한 태국 남부 수랏타니에서 제3회 확대작업위원회 세미나를 실시했다.
두 세미나에서는, ①SGRA 협동조합 「크레디트 유니언」의 더한 발전과 상호부조 기능의 강화 등(방콕, 치앙마이, 콘캔), ②수랏타니에서 향후 설립 -을 위해, 전노제협회에서 시마자키(嶋崎) 공제보험 부장 및 츠카모토(塚本) 조사연구부 조사연구과 과장을 강사로 맞이해, 일본 근로자공제의 변천과 추진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에 대하여, 참가자들은 일본에서의 ①근로자공제와 보험의 차이, ②감독관청과 근거법, ③경조 공제 등의 부금과 보장, ④부금의 설정 방식과 징수방법, ⑤노동금고와 전노제의 역할·연계, ⑥책임준비금과 총자산·계약고, ⑦조합원으로 잉여금을 환원하는 구조 - 등에 관한 활발한 질의가 있어, 전노제협회가 적절히 견해 등을 답변했다.

일정

내용내용
11/14제2회 중앙추진위원회
11/15제2회 방콕·치앙마이·콘캔 확대작업위원회 합동세미나
11/16제3회 남부 수랏타니 확대작업위원회(EWC) 세미나

참가자 모습

중앙추진위원회의 모습

합동 EWC세미나의 모습

전노제협회 강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