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SGRA) 실시(9월)

국제노동재단(JILAF)은,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보조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 SGRA)」을 위해 9월 24일(목)~30일(수),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를 방문하고, 각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현지 카운터파트인 네팔 노동조합회의(NTUC)에서 구성되는 중앙관리위원회 및 사업실시군인 바크타푸르군, 팔사군, 모란군의 각 지역작업위원회의 주요 멤버가 한자리에 모인 제2회 중앙확대관리위원회, 노·사·정·ILO로 구성된 제2회 중앙추진위원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3군 지역작업위원회의 주요 멤버에 의한 합동지역작업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제2회 확대관리위원회에서는 ILO의 협력을 얻어 제작해온 생활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은 책자(툴킷)의 완성이 보고되었으며, 각 군의 사업실적으로써, ①네팔 협동조합(사하칼리)의 멤버 확대(바크타푸르군), ②직업훈련 수료생이 제작한 상품판매로 인한 수익금을 사하칼리에 일부 환원(바크타푸르군), ③사하칼리가 멤버에게 소규모의 융자를 내주어 미용실 창업(팔사군), ④사용자연맹, 지방정부 주최의 직능개발훈련에 네트워크 멤버를 중개하는 준비완료(모란군) – 등이 보고되어, 대지진(4월 25일)에 의한 영향은 있지만, 사업의 견실한 발전을 확인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 합동지역작업위원회에서는 각 군의 사업 성과에 대해 다시한번 확인함과 동시에, 향후의 사업 전개의 방향성 등에 대해 협의했다.
제2회 중앙추진위원회에서는 금년도 사업에 관하여, ①ILO에 의한 남아시아 계획과의 연계 강화, ②정부의 지역직능개발훈련소에서 네트워크 멤버에 대해 건설 훈련으로 중개 - 등에 대해 협의함과 동시에, 향후의 사업 전개에 대해 확인·결정했다.
네팔에서는, 올해 9월 20일에 공포된 헌법을 둘러싸고, 인도 국경의 타라이평야 지역에서 파업이 발생하는 등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데다, 인도에서 네팔로 물자 수송이 차단되는 등, 국민생활에 큰 영향이 초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타라이평야에 위치한 팔사군, 모란군에서 본 사업의 진행이 지연되고 있지만 정세가 호전되는 대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일정

내용내용
09/26제2회 확대관리위원회, 합동지역작업위원회
09/27NTUC와의 협의
09/28제2회 중앙추진위원회, 현지스태프 미팅

참가자 모습

지역작업위원회 멤버

ILO와의 협력으로 제작한 툴킷

바크타푸르군 양초 훈련수료생이 제작한 향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