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AF/ITUC-AP/OTCi 공동 주최 제8회 유스·리더십 코스(다국간 세미나)

싱가포르에서 8월 19일(수)~9월 2일(수)의 16일간, 국제노동조합총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조직(ITUC-AP), 옹텅청 노동연구소(OTCi)와의 공동 주최로,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수탁사업인 「다국간 세미나(제8회 유스·리더십 코스)」를 개최했다.
매년 개최되는 본 코스에서, 참가자는 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과 협력을 기반으로 조직운영, 국제연대 등 다양한 강의를 듣고, 미래의 노동조합·직장 리더로서의 지식과 소양을 익히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코스에는 21개국에서 젊은 노동조합 지도자 39명이 참가했다(여성 참가율 48.7%).
이 중에서JILAF는, 참가자들이 각국 노동운동의 차이 및 글로벌 경제하에서의 노동조합의 역할 등에 관한 지식이 깊어지는 종반에 접어들어, 단노(團野) 전무이사가, ①「경제사회의 발전과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 ②「전후 일본 노동운동의 형성과 노사관계의 특성」이라는 제목의 두 개의 강의를 하고,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통한 고용안정의 노력과 생산성향상에 기여하는 적정한 노동분배의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경제사회의 발전과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을 테마로 한 강의에서는, 글로벌화가 초래한 노동자를 둘러싼 변화 등의 정세인식과 아시아 각국의 경제 현황과 향후의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경제발전과 더불어 복잡해지는 노사관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노사관계의 변천과 경험(노사협의에 의한 협력과 단체교섭에 의한 갈등을 조화롭게 배치)이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후 일본 노동운동의 형성과 노사관계의 특성」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는,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 놓여 있는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미래를 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며, 일본 노동운동의 경험·변천이 반드시 아시아 각국의 노동운동의 미래를 보는데 있어 도움이 된다」는 입장에서, ①제2차 세계대전 후의 일본 노동운동의 궤적/운동방침의 변화(투쟁 지상주의에서 탈피), ②거시경제의 성장과 조합원의 생활·노동조건의 개선, ③생산성향상 운동, ④노사협의제와 단체교섭/건설적인 노사관계의 구축과 고용안정, ⑤직장 조합원과의 신뢰와 대화를 중시한 조직운영--- 등을 공유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일본적 노사관계의 구축 이야말로 노사 모두에게 유익」하다는 다수의 의견을 내놓았다. 그 외에, ❶일본의 노·사·정 관계, ❷일본의 노동조합과 정치의 관계, ❸전쟁전의 노동조합운동 – 등과 관련된 질문을 했고, 단노(團野) 전무이사가 적절한 견해로 답변했다.
참가자들은 JILAF의 강의 외, ITUC-AP와 OTCi에 의한 다양한 강의(글로벌화와 노동조합의 역할, 남녀평등, 사회적 안전망, 조직화 전략 등)를 들은 후, 활동계획을 작성·발표하고, 본 과정은 수료했다.

일정

내용내용
08/19개강식, 글로벌화와 노동조합의 역할
08/20차별 철폐와 ILO111호 조약, 내셔널 센터(NTUC) 방문
08/21공평한 사회를 위한 공평한 일하는 방식, 프레젠테이션 기술
08/22팀워크 쌓기
08/23옵셔널 액티비티
08/24젠더 평등
08/25사회적 안전망, 고용보호정책
08/26이민노동과 보호와 권리, 청년고용문제
08/27지도자로서의 전략적 입안, 지도자로서의 목표 설정
08/28경제사회의 발전과 노동운동의 사회적 역할, 전후 일본 노동운동의 형성과 노사관계의 특성
08/29NTUC 청년부와의 대화
08/30옵셔널 액티비티
08/31조직화와 노동자의 권리, ILO와 국제노동기준
09/01리뷰 세션
09/02행동계획 발표, 폐강식

참가자 모습

개회인사

단노(團野) 전무이사 강의

그룹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