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AGRA)실시 (8월)

JILAF는 일본정부(후생노동성)의 보조를 받아, 「국제노사 네트워크 등을 통한 조직화에 의한 풀뿌리 지원사업(통칭: SGRA)」을 2011년부터 순차적으로 태국, 네팔 및 방글라데시에서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부터 새롭게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에서도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8월에는 사업전개 지역인 수도 비엔티안 및 남부 사반나케트에서 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생활개선·최저수준을 끌어 올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 생활지원 세미나를 JILAF/ILO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비엔티안에서는 뚝뚝(자동 3륜 택시) 운전수를 대상으로, 그리고 사반나케트에서는 사탕수수 농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최하고, 신규 SGRA 네트워크 멤버가 되어 조직화했다.
앞서 말한, 두 지역에서 실시한 생활지원 세미나에는, 총 70명의 신규 네트워크 멤버가 참가. 현지의 활동 추진 역을 맡은 작업위원(노·사·정으로 구성)이 사회보장제도 전반 및 공공서비스 등 라오스 국민이 무료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 및 생활정보 등을 SGRA 툴킷(ILO와 공동제작)을 사용하면서 제공했다.
이 세미나의 종반에는 새 네트워크 멤버의 수입개선을 위해 라오스 정부 등이 주최하는 기존 직능훈련으로 멤버를 중개(「브리징」) 할 계획이 있다는 취지를 설명함과 동시에, 훈련내용에 대해 협의했다.
그 결과, 비엔티안에서는 AEC 출범에 따른 관광객의 증가에 대비한 영어능력 향상과 뚝뚝 수리기능 훈련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한편으로, 사반나케트에서는 사탕수수 농가의 토양개선 훈련의 요청도 다수 있었다.
앞으로 JILAF는 태국재단이 중심이 되어, 지역 노·사·정과 긴밀한 연계하에, 두 지역에서의 브리징 실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간다.

일정

내용내용
08/17제1회 사반나케트 생활지원 세미나
08/18제1회 비엔티안 생활지원 세미나

참가자 모습

비엔티안 네트워크 멤버

LSS 회장의 모습(비엔티안)

그룹워크 모습(사반나케트)